2013년 8월 31일 토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가치관[장길자 회장님]?? - "생명 살리기"

아프리카로, 인도로 여행을 하며 모험을 즐기려던 젊은 의학도가 한 명 있었습니다.
걱정이 된 아내는 그를 정착시키려고 독일의 한적한 시골 마을 라크비츠에 병원을 차렸어요. 환자가 뜸한 병원에서 그는 새장 속의 새처럼 살고 있었지요.


어느날 아내는 남편을 달래줄 생일 선물 하나를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그때만 해도 
신기했던 현미경이었지요. 그러자 그는 아주 딴 사람으로 변해 버렸어요.
현미경 속의 작은 세계에 사로잡혀 온종일 현미경으로 세균을 관찰하다가, 드디어
탄자균을 발견하여 가축과 많은 농부들을 공포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그때까지 마귀의 소행으로만 알았던 폐병과 콜레라의 병원균을 발견하고 세균학의 
개척자가 되어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의 빛이 되었지요.

그가 바로 1905년 결핵균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타고 불멸의 이름을 남긴  로베르트 코흐 였습니다.


(출처 - 지우개 달린 연필 이어령 지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치관은?



생명 살리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모든 봉사활동에 있어서 생명을 우선시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가장 중시하는 복지의 가치관은 '생명 살리기'

생명은 행복한 삶, 즉 복지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건이기 때문.

콘서트 명칭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가 진행해오고 있는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헌혈하나둘운동등도 같은 취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를 통해 심장병,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살리고,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보듬는다.

위러브유는 지난 2009년부터 자연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클린월드운동’도 펼치고 있다.

미국·독일·인도 등 35개국가가 동참, 매년 두 차례 동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의 오염된 산과 하천을 청소하고 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 사람은 어떻게든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마련.

 실제로 위러브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아이들이 성장해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위러브유가 도움을 줬던 세계 각국의 화답이 줄을 잇고 있다.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인 라이프타임상을 비롯해 캄보디아 국왕

훈장이 전달됐으며, 국내에서는 대통령 훈장과 각종 감사패 등이

위러브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3회까지 이어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1회부터 시작하여 13회까지 이어졌어요.*^^*

지금까지 이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모두다 잊지 못할 콘서트였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감동의 현장을 함께 느껴봐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제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희망가"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제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다섯번째 하모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힘찬 응원!
    " 위 러브 유 "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13회까지 이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가장 행복한 사람

영국의 [런던 타임즈] 에서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조사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의외의 결과가 나왔지요.

상위에 뽑힌 네 사람은 뜻밖에도 소박한 서민들이었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 아기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

4위는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였습니다.

행복한 사람들 중에 재벌, 귀족, 정치인은 없었지요.

이 결과를  보면서 행복은 보람 있는 일을 성취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출처-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조명연 지음)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봉사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캄캄한곳에서 환한 빛같이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해요"
[2006.05.04 / 새생명복지회 주관(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4회 여주군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후원


따사로운 봄볕이 내리쬐던 지난 5월 4일에는 경기도 여주군의 동진웨딩홀에서 뜻 깊고 증거운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여주군지회가 주최하고 새생명복지회에서 후원하는 '제4회 여주군시각장애인 사랑 나누기 한마당'행사가 경기도내 31개 지부 소속의 시각장애인 및 안내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오항을 이룬 것입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행사장 이곳저곳에서는 새생명복지회 회원 70여 명이 행사의 진행을 도맡아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은 먼저, 속속 도착하는 시각장애인들을 반갑게 맞아 행사장의 자리까지 조심스럽게 인도하고 함께 동석하며 주변상황을 설명해드리거나 화장실까지 손잡아 안내해 드리는 등의 세심한 배려로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렸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진신 여주지회장은 “시각장애인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아무데도 갈 수 없어 대부분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갖고,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황명남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새생명복지회 이강민 이사장,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재근 경기지부장, 여주군의회 윤승진 의장, 여주군청 정필영 사회복지과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최재근 경기지부장은 새생명복지회 측에 그간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써준 데 대하여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최재근 경기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심부름센터 개설의 시급함을 알렸습니다. 최 지부장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이러한 행사에 새생명복지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큰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봉사에도 거듭 감사를 전했습니다


개회식이 마쳐지자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떡, 부침개 등의 음식과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느라 더욱더 분주해졌습니다. 안내인을 동석하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행사가 1년 만의 외출이라는 유순갑(69, 시각장애 2급) 할머니는 “낮이나 밤이나 방에서만 지내다보니 너무 갑갑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해줘서 감격스럽다” 며 거듭 ‘좋다’는 말과 함께 옆에 앉은 한 회원의 손을 잡고 흐뭇해 하셨습니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2부 행사는 한마당축제로 노래자랑이 펼쳐졌습니다.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멋진 솜씨로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내내 시각장애인들의 곁을 지키며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던 회원들은 음료수나 휴지 등 필요한 것을 챙겨드리며 이날 하루 그분들의 눈이 되어드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경에 모두 마쳐졌습니다. 끝으로 김진신 여주지회장은 행사를 후원한 새생명복지회와,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준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하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항상 오늘처럼 기쁘고 즐겁기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회원들은 행사의 뒷정리까지 도맡아 행사장을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봉사를 마친 송인선(33, 이천지부) 회원은 “시각장애인들을 접해본 적이 없어서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했었는데, 함께 웃으며 어울리다보니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마음이 더 잘 통하는 것 같았다”며 다음에는 더 잘해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여행이라는 시각장애인들. 볼 수 없다고 해서 폐쇄된 공간에서만 지내야 했던 시각장애인들이 이제는 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지혜의 명언

현재의 고생은                                     

즐거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생이 없는 인생은
가치없는 인생이다.

쇠와 강철의 차이점은 불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항상 쇠보다는 강철이 더 값진 것이다.

                -밀트비 밥콕-


                                                        믿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모든것을 쉽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다.

                                                           -이반 홉킨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사람



                                                                험담의 대상이 되는 사람

                                              듣는 사람

    
                                                            -미드라시-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머스 칼라일-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대구 지하철참사 현장캠프에서 -봉사후기-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후기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 캠프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 그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너무나 참혹한 사건소식에 
순간 모든것이 멈춰버린 듯했습니다.

나도 이렇게 당황스러운데, 유가족들은 얼마나 절망스러울까?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고, 보상 받을 수 없을텐데... 절망감을 이기기도 힘들텐데, 생업도 뒤로하고 가족의 죽음을 인정받지 못해 절규하며 비통해 하는 유가족들...

그런 소식을 TV에서 접하며 그분들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생명복지회의 자원봉사 캠프에자원하여 봉사 활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봉사에 임할때 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진실 어린 위로의 말이 가족을 잃은 슬픔을 친구를 잃은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밝은 얼굴로 천절하게 대했지만 유가족들의 그 아픔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애통함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무친 얼굴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마주하기도 힘들 정도로 굳어있는 표정들.

유골이라도 찾아야 한다며 끼니도 거른채 헤매고 다니는 사람들.

언제쯤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을까?

힘겨운 몸을 이끌고 새생명복지회의 식사캠프에 찾아오는 유가족들을 보면 '저 얼굴에 미소를 되찾아 주고 힘을 얻게 해드려야지'하는 생각으로 봉사자들은 손놀림은 더욱 바빠지고 세심한 정성을 쏟게 됩니다. 막상 식사 캠프까지는 왔지만, 
식사는 물론 물도 한 모금 제대로 넘기지 못하던 분들이
'따뜻할 때 드세요. 드시고 힘내세요.' 라는말 한마디에 감동하고 고마워하는지....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에 억지로라도 한 끼의 식사를 하고 일어서는 분들을 볼 때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미어 왔습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새생명복지회에 들릴때마다 상심에 젖은 채 묵묵히 식사만 하고 사시던 한 분은 봉사자를 불러 세우며 '식사 함께 하시죠. 우리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에 와서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하며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머금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날은 봉사자들의 입술이 부르튼 것을 보고 경단을 사가지고 오셔서는 '힘드실텐데 드시면서 하세요' 하며 건네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릇을 씻을 때 소매가 젖는다며 옆에서 소매를 걷어 올려주시는 
아주머니도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볼 때면 하루의 모든 피곤함이 달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봉사자들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미소를 심어주는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일어서는 유가족들을 볼때 밀려오는 그 잔잔한 감동. 오늘의 나눔의 씨앗이 열매를 맺어 퍼지고 있다는 너무도 가슴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 새생명복지회가 나누는 나눔의 씨앗은 봉사캠프에 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져 세상에 나아가 더 많은 사랑으로 열매 맺힐 거라고 믿습니다.

꽃향기에 찾아온 꿀벌이 제 온몸에 꽃가루를 묻혀 세상으로 날아가듯 우리의 사랑도 가루가 되어 세상으로 날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행복하고, 함께 나누는 세상, 머지 않아 이런 세상이 
리기를 바라며오늘도 열심히 사랑의 꽃가루가 되어 봅니다.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뒤를 돌아보며 쓸쓸함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유영 지음)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up. up. 클린지수up!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클린월드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2년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행사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국내에서 시작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환경 복지운동 클린월드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이제는 각국,각지역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클린지수 UP"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보도일 / 2012-04-30    언론사 / 경기신문    기자 / 이동훈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독립기념관

독립의 기쁨 뒤엔....희생이 있었습니다.

나라 없는 설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겠죠.

이제는 점점 역사에 묻혀 가는것 같아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태극기는 그당시 직접 독립군이 사용했던 태극기 라고 합니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정의비

경남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에 正義碑가 세워졌다.


정의비는 일본 위안부의 추모와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위해서 세워졌다.

정의비에는 폭력과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우리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고자 
이비를 세웁니다. 라는 문구가 세겨져 있다.




                      
                                                               (독립기념관내에 있는 사진입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두메산골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경로위안잔치 -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맞이 두메산골 이.미용 봉사및 경로위안잔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05년 9월 8일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는 두메산골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미용봉사뿐 아니라, 경로위안잔치,김장나누기 봉사등을 통해 하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미소에 봉사활동에 동참한 새생명복지회(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님들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는이마다 감동하며,미소를 짓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단체 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행복해집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사람들은 각자 다른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떤가요?

당신이 보는 세상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길을 가는 세 사람이 나무 한 그루를 보더라도 저마다 다른 눈으로 봅니다.


한 사람은 나무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 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는 대상으로 
나무로 봅니다. 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태도는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 합니다.


삶의 목표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볼지 결정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며
내면의 눈을 맑게 또는 흐리게도 합니다.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떤지요.



(출처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유영 지음)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 클린월드운동




서울 능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북극곰들이 먹이사냥이 힘들어
 굶어죽는 북극곰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의 온도가 올라가 생태계가 파괴가 되고
수몰되는 나라가 생기고
기후난민들이 늘어가는 
가슴아픈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억제 할수 있는 
에너지 절약, 음식쓰레기 줄이기,
환경보호하기등등
작은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요.^^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3%의 사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

3%의 사랑

새전북일보 - 헌혈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북지부 주최로 2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최진호 도의장 및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등 참가자들이 
제64회 전세계 헌혈 하나둘운동 선포식을 갖고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원철 기자 

(출처: 새전북일보 2012년 07월 23일 (월) 사회)



3%의 사랑으로 전세계를 훈훈하게 만드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

그 사랑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지구촌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