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사랑의 떡 배달" 자원봉사 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밖에 없다."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윈스턴 처칠의 명연설 중 한 대목입니다.
윈스턴 처칠의 이러한 연설은 영국 국민들에게 용기와 믿음과 희망을 주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간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길을 묻다 중에서 이어령 지음)


"우리가 바칠 수 있는 것은
나눔과 사랑과 희망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사랑의 떡 배달 자원봉사 활동!


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남 야탑 3동 사무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회원들은 가래떡과  쌀 , 선물세트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근처 독거노인들을 직접 모셔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물품을 전달 하기도 했습니다.



희망이 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댓글 4개:

  1. 진정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정말이지 "우리가 바칠 수 있는 것은 나눔과 사랑과 희망입니다."라는 말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실천하는 봉사 정신과 잘 맞는것 같아요^^ 위러브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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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풍요는 그저 먼나라의 얘기로 치부되었을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시고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한 어르신들의 크신 노고와 희생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 연약해진 몸으로 마음이 힘드실 수 있겠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르신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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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는 존재입니다.
    가족없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
    조금이나마 사랑과 위로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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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절이 되면 더욱 쓸쓸하고 외로우실 어르신들을 위해 배푼 작은 정성과 성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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