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일요일 이른 아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거리정화운동으로 인도 무타강이 깨끗해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거리 정화운동*






일요일 이른 아침
지구촌 정화운동으로 무타 강이 깨끗해지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날 무타 강변 주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거리 정화운동을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구촌 환경을 위해 전세계에서
거리 정화운동이 이루어 졌다.

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400명 참여하여 엄청난 생활 쓰레기가 수거가 되었다.




인도 무타강 거리정화운동


[신문번역보기]

지구촌 정화운동으로 무타 강이 깨끗해지다.
일요일 이른 아침 흰색 셔츠를 입고 노란 장갑을 낀 사람들이 2012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고자 무타 강에 위치한 깔야니 나가르 다리에 등장했다.
그들이 다리 위에서 부터 열심히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운동은 한국에 본부를 둔 사단법인 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푸네에서는 무타 강변에서 운동이 진행됐으며 미국의엘파소, 프랑스 리옹의 벨라쿠어 광장, 필리핀 마갓 살라맛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전 세계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됐다.
사단법인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취지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푸네에서는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하여 400명의 각계 각층 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자원봉사에 나선 대학생 콜린 페르난데스(21)씨는 이번 활동이 전 세계인에게 환경의식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그 자원봉사에 나선 대학생 콜린 페르난데스(21)씨는 이번 활동이 전 세계인에게 환경의식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시작된 클린월드운동이 환경보호와 관련해 전 세계인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강변 여러 구역에서 펼쳐진 정화운동으로 수많은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쓰레기들이 검은 봉투에 담겨 수거됐다. 푸네 시민들이 무심히 버린 쓰레기들은 한 곳에 차곡차곡 쌓였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 라게브 셀케씨는 "칫솔뚜껑과 빈 음료깡통, 낡은 청바지, 찢어진 가죽신발을 비롯해 수많은 쓰레기들이 쌓인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토로했다.





댓글 5개:

  1. 400명 참여하여 엄청난 생활 쓰레기가 수거가 되었다니 그일대가 깨끗해졌겠네요

    답글삭제
    답글
    1. 바쁜 시간에도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 수거하는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정말 멋져요...

      삭제
  2. 지구촌 구석구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손길이 안닿는 곳이 없네요.
    깨끗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화이팅!!

    답글삭제
    답글
    1. 전세계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이 붐이네요....

      삭제
  3. 강변 주위라 쓰레기가 많았을 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