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국경없는 사랑 배달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여성동아에 실린 "국경없는 사랑 배달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

단체 키춰드인
we love you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세상에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성해지는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마카오 분수쇼~

아버지께서 마카오에 갔다오셨어요. 분수쇼가 멋있다며 자랑하시기에 올려봅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10분의 법칙

10분의 법칙

첫째,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둘째, 10분만 더 잘 씹어 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셋째, 10만 먼저 시작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넷째, 10분만 먼저 약속장소에 나타나십시오.

---주도적 능동적 관계를 맵게 됩니다.


다섯째,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여섯째, 10분만 하루를 돌아다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게 됩니다.


일곱째,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여덟째,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강이 찾아옵니다.


아홉째, 10분만 잡담과 불필요한 인터넷과 전화를 줄이십시오.

---하루가 여유로운 중에 일이 집중될 것입니다.


열번째, 지금보다 10분만 더 웃으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좋은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중에서)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학부모 인성특강


자녀와 부모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서로 이해하지 못해
학부모들의 고민이 늘어 가고 있고, 학생 또한 학교 공부에만 
중점을 두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모르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왕따가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이때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인성교육입니다.


참교육 그것은 인성교육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학부모 인성특강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보도일/2012-07-06                          언론사/인천일보                          기자/허찬희  



 [신문내용]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부모 인성특강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30여년간 아동, 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5일 가천 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난 자라에서다.

이날 장길자회장은 어머니와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며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을 본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던 대목은 "인성교육도 글로벌시대"라는 것.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주차 형태로 알아보는 내 성격"

재미로 알아보는 내 성격

* 주차만 하면 내 차가 못 나가게 다른 차들이 에어싸요. -> 편집성 성격

*가장 큰 차에 범퍼와 글릴도 멋져야 해요.   -> 자기애성 성격

*혼자 세워두면 불안해요. 한 칸에 같이 세워요.   -> 의존성 성격

*두 칸에 걸쳐 주차하죠. 다른 차가 댈 수 없도록.   -> 수동 공격성 성격

*날 차버린 옛날 애인 차다! 쿵! 힘껏 들이받습니다.   -> 경계성 성격

*아예 나가지 못하게 앞을 막아버립니다.   -> 반사회성 성격

*나만 바라봐요. 한가운데 세웠어요.  -> 히스테리성 성격

*나는 바른생활.  자로 잰 든 반듯하게 주차해요.  -> 강박성 성격

*한쪽 구석에 숨고 싶어요.  -> 회피성 성격

*다른 차가 가까이 있는 게 싫어요.  -> 분열성 성격

*은하계 넘어 다른 별에서 왔어요.   -> 분열형 성격



(출처- 성격의 비밀 이충헌 지음)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인류복지를 완성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


날씨를 보니 봄이 왔다는것을 실감 합니다.

다만 거리를 걸을때 모여있는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또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어가고 있고.......

환경에 대해 우리의 관심이 적극적으로 필요할때 입니다.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인류복지를 완성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입니다.


천안 두정동 일대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청설모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갔다가
우연히 청설모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증샷 남겨요.^^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불 봉사활동/불우이웃돕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불우이웃돕기(이불 봉사활동 후기)

하얗게 눈이 내리던날
두톰한 이불과 맛있는 밑반찬으로 
독거노인을 돕기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아침부터 나풀나풀 날리던 눈방울이
어느 새 소복소복 쌓여갑니다.

쉼없이 나풀나풀 날리던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렸네요.

하지만 하얗게 덮인 눈이
마냥 목화솜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왠일일까요?

새하얀 눈위에 검은 발자국 남기기가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는 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주최한
불우이웃돕기-독거노인어르신들께
두톰한 이불과 맛깔스런 밑반찬을 준비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손녀들처럼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 왔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적적하신 가운데..
"아이고~아이고~...이렇게 추운 날 와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서~우짤꼬~~~따뜻하겠네...
아이고~맛있게 잘도했네.."
아이고~아이고~등을 토닥이시며 
감탄사가 연발이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정겨운 표현에
마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인 우리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질 수 밖에 없더군요.

뒤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적적하게 늘 빈 집만 지키시며 말동무도 없이 혼자 드시는
식사가 더 외롭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계신 이불보다
훨씬 두툼한 이불을 덮어드리고 와서
다음에 또 찾아뵙지요...밝게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불1채~??
별거 아닌 듯 했지만..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해 줄
손녀와 같은 사랑스런 포근한 이불이었습니다.

봉사를 거창하게 생각하며
언제나 큰 것을 나눠주려고 하면 '나중에~'라는 이유로 뒤
로 미뤄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나에게 있는 작은 것을 나눠주려는 마음에 시작한 봉사는
오늘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
부족하지만 준비한 반찬으로 오늘은 좀 더 식사 많이 하시고..
두툼한 이불로 따뜻하게 주무세요..

오늘도 봉사의 길을 걸어서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알게 하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회피성 성격의 소유자

회피성 성격의 소유자와 함께 지내려면

부끄러워하거나 피하는 행동은 무시당하거나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방어다.

수치심은 내적 기준에 자신이 미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생기는 현상이다.

회피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 이들은 스스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해 열등감에 시달리면서 자신을 부끄러워한다.

장기간 심리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마음에 응어리가 맺힌 것이 원인인 만큼 주위에서 과잉반응을 하게 되면 오히려 회피 행동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회피 행동을 상처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참을성 있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피성 성격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그 사람이 잘 모르고 있는 장점을 발견해 칭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칭찬은 자신의 가치를 새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 누적된 좌절감이나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준다. 이것이 계속된다면 회피 행동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다. 



혹시 나도 회피성 성격?


1. 거절당하거나 배척당할까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는 건 피한다.

2. 나한테 호감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없는 한 다른 사람에게 다가서지 못한다.

3. 남들이 싫어할까봐 하고 싶은 말이나 일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4. 바보 취급을 당하지나 않을지,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지 늘 불안하다.

5. 내 자신이 모자란다는 생각에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데 소극적이다.

6. 자신에게 별로 매력이 없기 때문에 남들이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 잘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


4개 이상 해당되면 회피성 성격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

회피성 성격의 소유자는 겉으로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할 수 없다.'는 생각대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마음을 가지는 수련을 통해 소극적인 성격을 극복하는 것이 좋다.

(출처- 성격의 비밀중에서 이충헌지음)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새생명 사랑 걷기대회로 물펌프지원과 나눔의사랑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물펌프지원과 나눔의 사랑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 대회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난치병 어린이 돕기, 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돕기,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지원등 많은 나눔의 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5월 22일, 수원 만석공원에 때늦은 노란 개나리가 만개했다.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나라, 자연의 재앙 앞에서 오열하는 피해자,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란 티셔츠를 입고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위러브유 회원뿐 아니라 수원 시민 등 6500여 명이 참가했다.
마거릿 클라크 퀘시 주한 가나 대사와 물펌프를
지원받는 국가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원시 예창근 부시장,
이찬열 장안구 국회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위러브유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는
탤런트 이순재, 위러브유 친선대사 김성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걷기대회에 앞서 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이날 행사가 경쟁 없이 서로 어울리며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이웃과 가족을 돌아보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의 발걸음이 천재지변과 절망에 빠져 마음의
건강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의 마음까지 건강하게 하는 큰 힘을 전달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라
더 행복합니다.

노란색옷을 입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회원들이
봄의 생명의 기운을 주듯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찬 생명의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귀욤이~ 망고~

미용실에 갔는데요.
고양이 이름이 망고라고 하네요.^^





위에 있는 고양이는 망고예요. 밑에는 망고 엄마고요.
망고가 엄마보다 더 커요. ㅎㅎ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아름다운 발걸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당신의 걸음걸이

사람마다 걸음걸이가 다르다. 땅에 쉼표를 찍으려는 것처럼 발바닥을 누르듯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땅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발바닥을 허공으로 날렵하게 치솟으며 걷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보폭을 크게 하며 달리듯 걷고, 어떤 사람은 보폭을 좁게 해서 천천히 걷는다.

이렇게 사람마다 특유의 걸음걸이가 있어서 멀리 다가오는 사람의 걸음걸이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지문이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걸음걸이 또한 걷는 속도, 보폭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 허벅지가 윗몸과 이루은 각도가 다 다르다.

그래서 복면을 해도 걷는 것만 카메라에 찍히면 테러리스트인지 은행강도인지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직업과 성품까지도 걸음걸이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문득 내 걸음걸이를 점검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떤 보폭으로, 어떻게 발바닥을 찍으며 걸어가고 있을까. 빠른 세월에 내 보폭을 맞추고 싶지 않다. 비틀거리는 세상에 내 발걸음 맞추고 싶지도 않다.

(출처 365뭉클 중에서 송정림 지음)


아름다운 발걸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깜박깜박, 놀라운 눈 깜박임 효과

 눈은 아침부터 밤까지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기관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눈이 피로하다고 해서 고통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깨닫지 못하고 지나가기 쉽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눈이지만, 과연 우리는 눈에 대해 얼마만큼 관심과 사랑을 가져보았는가?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은 1분에 15-20회 눈을 깜박인다.

그러나 시력이 나쁘고 눈 근육이 긴장되면 깜박임의 횟수가 훨씬 줄어든다.

장시간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사용하여 눈이 긴장되고 피로하다고 느낄 때 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 떳다 하면서 눈 근육에 자극을 주면 피로가 풀리고 조절력이 좋아진다.

눈을 힘껏 감지 말고 자연스럽게, 가볍게 깜박여 보자.

눈 깜빡임은 이런 좋은 효과가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여 일정량의 눈물을 분비한다. 이때 눈물이 눈동자를 적셔 부드럽게  한다.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은 눈 속의 이물질을 내보낸다.

*눈을 깜박이는 동안 미세한 눈 근육이 운동되어 초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된다.

*눈물은 방부성이 있어 눈의 정화작용을 한다. 말하자면 천연 안약이다. 

(출처 5분 눈운동의기적 중에서)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필리핀 태풍 피해민 지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여성신문 보도 열네번째 이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랑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필리핀의 태풍 피해민 지원과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 지원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 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소식 중에서

올해는 특별히 필리핀의 태풍 피해민과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 지원을 위해 마련 됐다.

필리핀, 방글라데시,미국, 요르단, 에티오피아, 튀니지 등 각국 외교관과 국가대표를 지낸 스포츠 인사들,국회의원, 교수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자 회장은 "필리핀 현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태풍 피해민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순재씨는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민간외교차원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금 전달식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필리핀 태풍 피해민에게 1억원을,방글라데시 기후난민에게 2000만원을 지원했다.

전영록씨는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행사에 동참할 것"

지난해에 이어 다시 출연한 가수 정수라씨는 "화합과 나눔의 무대에 올라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간다"며 "여러분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구촌 곳곳에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없었을 것"

올해 처음 출연한 아이돌 그룹 A-PRINCE는 “앞으로도 봉사를 많이 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뜻깊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 불러달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다. 그동안 국내외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의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청소년 가장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재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물펌프, 정수시설,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채찍보다 당근

요즘 회사 상황이 어려운 곳도 많지만 힘든 만큼 즐겁게 일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어느 건설회사에서는 매주 하루는 자신이 출근 시간을 정해서 지각 출근할 수 있는 '레이지 데이'', 즉 '게으름의 날'을 운영한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월요병을 없애기 위해서 '월요일 아침 영화 보기'를 실시하는 회사도 있고, 금요일 오전에 대형 서점으로 출근하는 회사도 있다. 두 시간 동안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을 고르면 책값을 지원해 준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황일수록 직원의 기 살리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있다.

회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서 좋고, 직원들도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어서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오랜 관행이 됐으면 좋겠다.

수고 많다며 등 두드려주는 작은 위로, 가만히 내밀어주는 따뜻한 코코아 한 잔.... 이렇게 아주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느낄 때 일터에 애착이 생긴다.

(출처 365뭉클  송정림 지음)


2014년 3월 8일 토요일

희망의 무지개는 '우리' 입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족걷기대회,물탱크지원

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는 필수요소이다. 다른 화학물질을 잘 녹이는 좋은 용매이기도 한 물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많은 화학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소금과 같은 염은 물론이고, 염산이나 수산화나트륨과 같이 강한 산이나 염기, 그리고 에틸알코올이나 아세트산과 같이 극성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기물질 등은 모두 물에 잘 녹는다. 우리가 물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가 물의 이런 특성 때문이다.

모든 성인은 하루에 최소한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하루에 약2,500g(2.5리터)의 수분이 인체에서 배출되기 때문이다.

폐에서 호흡할 때 수증기로 배출되는 양이 하루 약600g,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땀구멍을 통해 땀으로 발산되는 양이 하루 약 500g, 대변이나 소변으로 배설되는 양이 약1,400g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2.5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그 중 0.5리터의 수분은 음식물로 통해 섭취할 수 있으므로 2리터의 물만을 보충하면 된다.

(출처 과학에 둘러싸인 하루중에서)



함께 걸어요. 위러브유
-희망의 무지개는 '우리' 입니다.-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섬~ 남태평양섬 투발루.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되는 나라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 띄어요.



투발루는 섬나라로 사면이 물로 덮여 있으나 정작 마실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나라였습니다.

빗물을 받아서 식수로 사용해야 하는데 비용이 비싸 물탱크를 구매하지 못해서  피부병이 걸리는 등의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20개의 물탱크를 지원하여 마실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는 투발루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즐거움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투발루는 섬나라여서 온갖 쓰레기가 밀려와 쌓여 있었으나 그 누구도 치우려 하지않고 방치해둠으로 환경오염도 심각했는데,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이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앞장섰고 투발루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동참을 했습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싶어도 함께 하지 않으니 못하고 있었을 뿐, 같이해서 너무 좋다는 주민들의 말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하는 일은 비단 물질적으로 주는 도움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봉사에 대해서 알게하고 깨닫게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푸른바다를 자랑하던 남태평향휴원지 투발루...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땅에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지하수는 염분에 오염되어먹을물조차 없어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투발루 국민들에게 꼭필요한 물펌프와 물탱크지원을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투발루물탱크지원은 염분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대신하여  빗물을을 모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죠. 


2013년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2000명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자 함께하였고 그래서 투발루 지역민들이 환경정화활동에 관심을 갖고 힘을 낼수 있도록 지원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투발루의 시급한 식수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013년 9월 24일 장길자 회장님 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투발루물탱크지원 약속을 지키며 24개의 물탱크를 지원했습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엄마의 이중성이 자율성을 해친다.

 자율성이란 자기 자신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자신을 통제하여 절제하는 성질이나 특성을 말한다.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다. 주로 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쯤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이시기가 되면 유난히 '내가 할 거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서 숟가락도 혼자 사용하려 하고 신발도 혼자 신으려 한다.

 하지만 엄마들 입장에서는 숟가락질하면서 옷을 버리고, 방바닥에 음식이 떨어뜨리는 게 불만이다.

그렇잖아도 늦었는데 혼자 신발을 신겠다고 끙끙대는 아이를 보면 부아가 치미는 것도 당연하다.

그렇다 보니 아이가 "내가 할 거야!" 라고 말하는 시기에 엄마들은 "엄마가 해줄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러한 엄마의 양육태도는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이런 엄마들의 또 다른 특징은 행동과 말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 것이다.

행동은 이미 아이가 해야 할 몫까지 해주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넌 아직 이것도 혼자 못하니?" 라고 말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속으로는 '역시, 우리 애한텐 내가 있어야 돼' 라는 이율 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청소년 상담원이 서울지역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로부터 가장 듣기 삻은 말'을 조사했다.

1위는 '공부해라'였고, '넌 왜 그모양이니?', '그만 놀아', '컴퓨터 그만해', '이것도 성적이라고 받아왔어?',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제발 말 좀 들어라', '자꾸 그러면 맞는다.'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모든 걸 한마디로 정리하면 아이의 자율성을 크게 해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율성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이다. 그런데 '공부해라', '그만놀아라', '자꾸 그러면 맞는다'처럼 지시하고 통제하는 말로는 자율성을 키워줄 수 없다.

'이것도 성적이라고 받아왔어?',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도 마찬가지다.

'자기 스스로의 원칙' 에 따르려면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자신감과 의욕을 깍아내리고 자부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가 어떻게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충실할 수 있겠는가?

자율성은 안정된 심리상태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가 나를 비나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자율성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내 아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

*힘든 상황에 부딪쳤을 때

1) 난 포기할래.  2)까짓, 한 번 부딪혀보지 뭐.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1)난 안 할래.     2)재미있겠다. 한 번 해볼래.

*시험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을 때

1)역시 난 안 돼. 2)다음 시험준비는 좀 더 철저히 해야겠어.


당신의 아이는 1번처럼 주눅 드는 아이인가, 2번처럼 자신감에 넘치는 아이인가?


(출처 하루 10분 대화법중에서 박미진 지음)

2014년 3월 5일 수요일

고향에 계신 부모님 모시듯.....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로위안잔치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14회 화성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기사내용]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지난2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는 경기도 화성시봉담읍사무소에서 어르신 130명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14회 "명절맞이 사랑 나눔 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경로위안잔치에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측은 경기도소속 회원들이 직접 장만한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날 장길자 회장은 화성이 "효의고장" 으로 불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효자로서 살아오며효를 다해온 어르신들이기에 존경스럽고 고향의 부모를 뵙는 듯하다.

먹고싶은것을 줄이고 입에 든것까지 꺼내 자녀를 키워온 어르신들인만큼 진심으로 존경한다" 고 말했다
지역을 불문하고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등 우리 부젼으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며가슴 푸근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해 온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웃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마음은 몇평인가요?

예로부터 마음을 "방촌"이라고 불렀다.

우리 마음이 가로 세로 한 치 크기의 부피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마음의 크기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좁쌀처럼 작을 수도 있고, 하늘처럼 클 수도 있다.

사랑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도와줄 줄 아는 마음은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럽고 당당하고 크다. 

하지만 제 욕심만 채우는 마음은 보잘것 없이 왜소하다.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은 흘러가는 시간도 아주 넓게 받아들여서 하루를 천 년처럼 누린다.

아무리 좁은 방에서 사는 사람도 뜻만 넓다면 좁은방도 천지처럼 넉넉할 것이다.

(출처- 365일뭉클 중에서 송정림 지음)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전세계 78개국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78개국 500여개 지역에서 함께한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호주,페루,파나마,칠레
브라질,멕시코,캄보디아,네팔,대만,몽골,일본등
전세계78개국에서 12만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