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6일 금요일

과수원(사과)


과수원~ 하면 
어렸을적엔  운치 있고 낭만적이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실상은......농부의 마음은 생각지도 못했던것 같아요.
열매 하나 하나 맺기 까지 농부의 땀방울이 깃들어 있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건 꽃사과 래요.^^





초록빛 사과가 싱그러워 보이죠.^^

농부의 마음을 잘이해하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을 
배우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댓글 3개:

  1. 꽃사과가 저렇게 열리는건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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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입가득 베어물고 싶어요~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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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맛있어보여요~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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