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 이야기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과수원(사과)
과수원~ 하면
어렸을적엔 운치 있고 낭만적이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실상은......농부의 마음은 생각지도 못했던것 같아요.
열매 하나 하나 맺기 까지 농부의 땀방울이 깃들어 있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건 꽃사과 래요.^^
초록빛 사과가 싱그러워 보이죠.^^
농부의 마음을 잘이해하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을
배우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댓글 3개:
희망나눔
2013년 8월 16일 오전 6:55
꽃사과가 저렇게 열리는건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답글
삭제
답글
답글
Unknown
2013년 8월 16일 오전 7:12
한입가득 베어물고 싶어요~ 맛있어 보여요.
답글
삭제
답글
답글
Unknown
2013년 8월 20일 오전 5:36
너무 맛있어보여요~침이 꼴깍!!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꽃사과가 저렇게 열리는건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답글삭제한입가득 베어물고 싶어요~ 맛있어 보여요.
답글삭제너무 맛있어보여요~침이 꼴깍!!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