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원치 않는데도 주목의 대상이 된다.
둘째, 잘 모르는 사람일수록 색안경을 끼고 본다.
장애보다 더 힘든 편견의 벽.
그러나 이 거대한 벽을 의연하게 넘어서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한 정신지체아의 부모는
자녀의 생일 카드에 이렇게 적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가야,
작은 염색체 하나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 세상에 보여주기로 하자."
세상의 어떤 편견도
부모의 사랑보다 강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지음
편견의 벽을 넘어선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자원봉사
"따뜻한 대한민국 정을 전합니다."
[2002.10.23 / (새생명복지회 주관)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태 장애인
대회 자원봉사 활동
사람들의 무관식 속에 이루어졌던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새생명 복지회)는 부산을 찾은 외국인선수들
에게
대한민국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부산에서는 아시안게임과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월드컵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치루어진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
월드컵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치루어진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
새생명복지회는 부산을 찾은 외국인
선수들을 위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외국인 선수 및 임원들의 입국 절차를 돕는 일에서부터, 대회 곳곳의 안내 및 선수들의 이동을 돕는일까지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열기를 전세계에 알렸던 대한민국...
이후에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에 부산을
찾은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따뜻한 대한민국의
'정'이 전해질 수 있었기를 희망합니다.
이세상에 부모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편견없는 "어머니 사랑"을 365일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어머니의 사랑처럼 지구촌 모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정말 멋져요....
삭제2002년에 참 많은 행사들이 있었군요.. 그곳에 국제위러브유도 함께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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