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좋은 쌀을
생산한다고 자부하는 한 농부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갈 때면
자기 논의 벼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얘들아, 나 이제 가봐야겠다.
너희들도 밤사이 잘 자고
내일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꼭 자식한테 하는 것 같지요?
"oo야, 오늘 하루는 어땠니?
힘든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지?
힘들었던 기억은 다 엄마 주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지고 잘 자거라.
내일 아침까지 세상은 모두 네편이란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
이보다 더 좋은 피로회복제는 없습니다.
(출처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지음)
사랑이 담긴 피로회복제 가족에게 선물해 보세요^^
답글삭제칭찬하는 말을 자주해야겠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