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일요일

가장 좋은 피로회복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쌀을

생산한다고 자부하는 한 농부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갈 때면

자기 논의 벼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얘들아, 나 이제 가봐야겠다.

너희들도 밤사이 잘 자고

내일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꼭 자식한테 하는 것 같지요?






"oo야, 오늘 하루는 어땠니?

힘든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지?

힘들었던 기억은 다 엄마 주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지고 잘 자거라.

내일 아침까지 세상은 모두 네편이란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
이보다 더 좋은 피로회복제는 없습니다.


(출처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지음)





댓글 2개:

  1. 사랑이 담긴 피로회복제 가족에게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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