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산수 시간.
선생님께서 한 아이에게 질문을 했다.
"1 더하기 1은 뭐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화가 나서 말했다.
"이것도 모르다니! 넌 정말 밥통이구나. 다시 계산해봐라.
너하고 나하고 합치면 몇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그거야 누워서 식은 죽 먹기죠.
밥통 두 개입니다."
남자의 긍정
한 남자가 수도관이 터져서 수리공에게 전화를 했다.
"수도관이 터졌는데 언제 오실 수 있어요?"
"2시간쯤 걸리겠는데요."
그러자 이 남자 웃으면서 대답한다.
"아, 그래요? 그럼 올때까지 아이들 수영이나 가르치고 있을게요."
(출처 - 최강 유머집 윤영준 지음)
ㅋㅋㅋㅋ 긍정적인 마음이긴 하지만.... 선생님이나. 수도관 아저씨는 조금 화가 날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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