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자습이나 학원공부를 마치고
늦게 돌아오는 자녀와
집 앞에서 만나거든
가방을 받아주면서
이렇게 말해보세요.
"가방은 엄마가 대신 들어 줄 수 있지만
네 마음 속 짐까지 들어줄 수는 없구나.
물론 네가 잘 하리라 믿지만
너무 힘들 때는 엄마한테도 털어놔 보렴.
그 순간만큼은 네 친구가 되어줄테니까."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짐을 대신 어깨에 메고 가는 사람" 입니다.
(출처- 1분이면 마음이열립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지음)
친구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나눔 사랑
저도 짐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이 될래요.^^
답글삭제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고 수혈이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꼭 친구이고 싶은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아닐까요 ^^
삭제저도 지치고 힘든 이웃들의 짐을 대신 메어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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