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을 다녀와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봉사후기

생명나눔!
헌혈하나둘운동을 다녀와서.....



지난 8월 3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건국대학교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생명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인 '헌혈하나둘운동'을 주최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긴급환자들과 형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주고 헌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고자 마련되었다.
헌혈은 단순히 피를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 릴 수 있는 고귀한 정신이 깃들어 있는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들이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을 따뜻한 배려와 정이 넘치는 세상으로 바꾸어 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지금 세상에는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 얼마전 우리나라의 하루 자살자 수가 평균 40여명에 달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생명이 더 이상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 아닐까?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다. 타인의 생명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끔찍한 강력 사건들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의 결과물인 셈이다.

사람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다해도 생명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누구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본성을 찾아가지 위한 노력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일어 날 때 우리가 살고 있는세상의 미래는 지금 보다는 훨씬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생명 나눔의 행사임에 틀림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여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랑의 큰 강물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더불어 생명과 희망을 전하는 생명나눔의 산실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커다란 발전도 기대해 본다.  -한울사랑-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칭찬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칭찬이 좋다는 것은 다 알지만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에게는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하여 무작정 칭찬하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칭찬은 받아본 사람만이 잘할 수 있으며, 연습을 할수록 잘할 수 있다. 칭찬을 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쉬운 칭찬부터 시작한다.

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네. 무슨 좋은 일이 있었니?
      
     "오늘은 아빠를 많이 도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은 것을 보니 학교에서도 칭찬받겠다."

     "오늘 세수를 깨끗이 하니까 얼굴이 너무 예뻐 보인다."

     "오늘따라 아빠하고 한 약속을 잘 지켜주니 아빠가 참 행복하단다."



*왜 칭찬을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준다.

칭찬만큼 행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하게 해주는 것도 없다. 아이가 정한 
목표를 꼭 이루게 하고 싶다면 그러한 행동이 하고 싶도록 동기 부여를 하는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뜬금없이 칭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못생겼는데 예쁘다고 거짓으로 
칭찬한다거나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데 잘한다는 칭찬은 아이에게 불신만
심어줄 뿐이다.


*성공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한다.

결과를 중시한 칭찬 방법

예) "은혜가 100점을 받아서 아빠는 정말 기뻐. 참 잘했어."
    
     "수학 시험을 잘 봐서 아빠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경기에서 1등 했구나. 역시 우리 예원이 대단해요."

     "방을 깨끗하게 청소했구나. 잘했어."



과정을 중시하는 칭찬 방법

예) "오늘 아침에 방 정리하느라 고생했다. 집안이 환해졌다."

     "매일 열심히 연습하더니 피아노 실력이 벌써 이렇게 좋아졌구나."


                                     출처; 아빠 대화법 (전도근)중에서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세상을 향한 행복한 징검다리가 되어주겠습니다.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새생명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세상을 향한 행복한 징검다리가 되어주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난치병 어린이돕기, 심장병 어린이돕기, 
저소득 가정돕기, 
병원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물부족 국가에게 사랑의 물펌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희망을 주는 멜로디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밝은 사회 행복한 세상 "징검다리"

인천일보 보도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감기에 좋은 건강차

여름이라 감기 걱정은 안했는데....딱 걸리고 말았네요.
일주일 넘게 기침이 떨어 지지않아 건강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도라지차 - 도라지차는 기관지염기침
               효과가 있습니다.
               가래도 삭혀주기도 합니다.


제가 요즘 도라지차를 계속 먹고 있어요.
맛이 좀 씁쓸해서 꿀이나 오미자엑기스를 섞어먹으니 맛도 괜찮아요.
오미자도 기관지에 좋거든요.


*매실차 - 매실에는 사트르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피로회복에 일등공신 입니다.

                      매실차는 인후통과 기침에도 좋고, 배탈이나 
            식중독 치료에도 아주 좋습니다.


*보리차 - 보리차는 우리가 흔히 마실수 있는 차라서 그런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보리차는 갈증해소 뿐만 아니라 열이 많이   
             날때 좋아요.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제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억속의 콘서트

2005년 12월 22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2천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였습니다.

제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위한 자리였습니다.

고통가운데 있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외로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에 

추운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먼 길을 달려와준 내빈들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다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오늘 행사도 비록 작은 몸짓에 불과하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을 바라고 믿는다" 고 

말씀하시며 회원들을 독려하셨습니다.




1부 기금전달식에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과 선물을 받은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은 모두 13명이었습니다.

선물은 회원들이 직접 선물가게에서 고르고 포장한 것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 물질 지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속도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수혜자들은 회장님께서 손수 전해주신 성금과 선물을 받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가 

걸어온 발자취가 담긴 영상물을 보면서 

지난 활동을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의 봉사로 때로는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때로는 희망과 환한 미소를 머금던 이웃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값진 보람과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새 생명과 희망을 얻은 

여섯번째 사랑둥이 13명은 행사가 끝난 후 

다소 피곤해 보였지만 "너무 좋았어요.

힘내서 건강해질게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날 동생 아빈이의 손을 잡고 함께 행사를 관람한 언니 아미 (8세)는 

"동생이 많이 아파서 슬펐는데 동생을 도와줘서 너무 기뻐요.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제법 어른스럽게 감사의 인사를 건냈습니다.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우리몸에 좋은차 1 -- 건강차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피부 미용,노화방지에 좋은차 둥글레 차 

            
                  @ 둥글레 차는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기력이 약한 사람이나, 허약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간에 좋은차 1) 구기자 차
                     
                      @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함.

                             
                    2) 모과 차

                       @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음.
                       간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감기에도 좋고 위에도 좋으며, 기관지에도 좋은 차입니다. 


*위에 좋은차 - 1) 두릅나무 차 

                    @ 두릅나무 차는 당뇨,고혈압,관절염에 좋아요.
                        두릅나무 뿌리껍질하고 감초를 달여서 먹으면 됩니다.

                              2) 감초 차

                    @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두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심장의 열을내려주고, 해독효과도 있어요.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피로도 쉽게 느끼고....
입맛도 없었는데....

마트에 가니 레몬이 눈에 확! 뜨이더라구요.^^




레몬 껍질을 깍고
레몬속을 얇게 저며, 시원한 물과 희석해서 먹으니
정신이 확 깨는것 같아요. ㅎㅎ




기호에 따라 꿀도 섞어 먹어도 되고, 
과일 엑기스 있으면
같이 먹어도 괜찮아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딱!이예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참석후기--

해수면 상승이상고온으로 전세계에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홍수,가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이산화탄소배출 억제등 환경에 대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기후난민들을 돕기위한 제15회 가족걷기대회를 개최 했습니다.


우리의 작은관심이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참석후기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비가 예보되어있던 날이어서 갈 때부터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과 달리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작모임 때는 구름이 껴있어서 좋았고 걸을 때는 바람이 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딸아이와 함께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기후난민을 돕겠다는 큰(?) 포부만 가지고 왔는데 실상 그들의 어려움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 조차도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식전행사를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관심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어느 지역은 홍수로, 어느 지역은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기에 '사랑과 걷기'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걷기를 함으로 너무나 간단한 이 일로 지구를 살리는 시작이 된다는 생각이 드니 괜히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



사실 남편과 딸은 평소 제가 샤워 시간 줄여라, 양치는 컵을 사용해서 하자, 가까운 거리는 걷자고 하면 잔소리로 여기고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번 새 생명 가족 걷기대회를 통해 직접 듣고 또 걸어보니 마음이 조금은 달라지나 봅니다. 대자연이 준비한 코너에 가서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앞으로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그저 주부로써 절약하려는 마음으로 아끼며 사는 것과 남을 위해 아끼며 사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동안 나의 절약하는 행동들이 가족에게는 잔소리로 들렸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남을 살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니 마치 대단한 일이라도 한듯 뿌듯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고 동참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걸으므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으나 그 작은 것 하나를 행하는데 있어서도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대회를 수차례 참가하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이번 걷기대회에서는 깨닫게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더우시죠^^ 시원한 겨울 느껴보세요.


겨울일땐 너무 추워서 빨리 따뜻해 졌으면 하고 바랬는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네요.

더운 여름~
조금은 시원해 지셨나요??



겨울바다~
션하다.ㅎㅎ

"왕따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인성교육"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왕따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

학교폭력 방지
인성교육


학교폭력은 학부모와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의 문제 이기도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에서는 제2차 인성교육 특강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 맑음 미소를 찾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왕따 없는 학교 만들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2차 인성교육 특강 실시
‘학교폭력방지,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에 한 뜻 모아 

왕따, 학교폭력, 자살, 폐륜...최근 뉴스에 소개되는 청소년 관련 사건사고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독버섯처럼 퍼진 청소년 탈선과 학교폭력 문제는 성인범죄 못지않게 조직적이고 흉포화 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일종의 ‘장난’이나 ‘놀이’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소년 관련 범죄는 마치 유행처럼 연일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정부와 교육계는 이러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단순히 학교 폭력 현상을 억제하기 위한 단기 대책에 머물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대책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 됨됨이’ 즉 ‘인성’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정부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성교육’이라는 문제해결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아울러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성교육이 형식화된 교육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교육계뿐만 아니라 부모와 학교, 종교계 등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강사진,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한국)

이러한 가운데,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 문제 등으로 힘들고 불안한 청소년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인성교육 행사가 마련됐다. 23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클린 디센던트(Clean Descendants)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한 것.
‘학교폭력방지,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서울지역 고등학생 150명이 참석해 인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러브유 측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기계발의 바탕인 밝고 건강한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청소년이 지향해야 할 덕목 중 하나인 ‘자기통제, 배려, 예절’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불안한 미래를 원하지 않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원한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가지고는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면서 “밝고 희망찬 미래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세상이 되어야 구현할 수 있다. 미래의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오늘 이 순간부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미래에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력없는 학교, 왕따없는 학교를 학생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학생들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여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훌륭한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관계형성이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배근 중앙입양정보 원장이 ‘변화하는 사회와 청소년 품성계발’이라는 주제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우리가 길러야 할 성품은 꽃처럼 아름다운 성품, 아기의 웃음처럼 순수한 성품, 그리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감싸주는 깊고 넓은 어머니를 닮은 사랑의 성품이다”고 강조한 이 원장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뒤 “시대를 초월해서 도덕적이고 인간적인 훌륭한 품성을 기르는 것이 바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이며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대사회는 청소년의 정서적 능력, 도덕적 능력, 창조적 능력, 지도력 그리고 영적 개발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불안과 갈등, 비행과 범죄가 정당화됨으로 오는 가치관의 혼란, 창의적 능력 결핍, 갈등과 분쟁 조정 능력 상실 등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정직, 타인에 대한 배려, 자기조절, 도전 정신 등의 품성계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혁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청소년 예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뉴스한국)

번째 강의에서는 권혁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청소년들의 예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예절의 본질은 정성이고, 공경이며, 사랑이다“고 정의한 뒤 "만약 세상에 나 혼자만 산다면 예절을 지킬 필요가 없지만 사람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공동생활의 조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반드시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올바른 예절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웃음의 중요성, 올바른 인사법, 악수예절, 대화예절, 가정에서 부모 형제에게 지켜야할 예절과 사회에서 친구, 이성, 선생님, 선후배 사이에서 지켜야할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예절을 총망라해 교육했다.

권 위원은 교육이 끝난 후 "예절이란 복잡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내가 받고 싶은 만큼 해주면 되는 것이다"면서 "받고 싶은 만큼 행동하면 결국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였다"고 말했다.

또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학교폭력을 예로 들면 가해자 자신이 피해자가 당한 것을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해 보면 끔찍할 것이다. 항상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잘못된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며 "예절이란 상대방을 인정해 주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잘 교육되면 학교폭력도 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영상물 시청후 이어진 강의에서는 이혜경 이화여대 교수가 과거에 훌륭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사람들의 예를 통해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폭력 무저항주의로 영국으로부터 인도의 독립을 이끈 ‘간디’, 천동설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던 시절 지동설을 지지하는 책을 발표해 교황청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갈릴레오’, 구두닦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신시내티 신문사 편집장이 된 ‘로서’,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아픔을 극복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 IT업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스티브잡스’ 등을 예로 들며 어렵고 힘든 환경이 오더라도 잘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성교육 특강을 들으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 (뉴스한국)


강의를 마치고 마지막 순서에는 학생들의 성격유형별 토론 시간을 가졌다.
성격유형별 토론은 사람의 성격이 '좋다' '나쁘다' 또는 '맞다' '틀리다'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격유형이 고루 존재해야 하고, 이들이 모여 상호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수업이다. 즉,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가르침으로써 다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 왕따를 시키기보다 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각자의 성격유형을 파악한 후 같은 유형별로 조를 만들어 4가지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인 뒤, 각각 2개씩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제를 수행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각 유형별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의 답변이 나오는 것을 직접 확인한 학생들은 놀라워하며 "다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예절의 중요성 깨달아...학교에서 실천하고 싶다”
인성교육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유익하고 재밌는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학교에서 진행되는 형식적인 교육과 달리 다양한 자료와 실습을 통해 지루하지 않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강유경(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2학년) 학생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는 교육이었다”면서 “오늘 배운 내용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폭행을 당해도 보복 당할까봐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용기를 가져야 재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한정훈(대일고 2학년) 학생은 “학생들의 상황을 많이 이해하고 교육을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다. 곧 개학인데 학교생활에 잘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양현우(금천고) 학생은 "오늘 예절에 대해 배웠는데, 말할 때나 행동할 때 오늘 배운 것들을 평소에 많이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친구들이 말할 때 욕도 많이 하고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교육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런 교육을 자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소정(오류고) 학생은“그동안 선생님들께 인사를 잘 안했는데 오늘 배운대로 인사부터 예절바르게 잘 하고 싶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구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다”면서 “주변에 소외되는 친구가 있으면 더 열심히 챙겨주고 서로 공감하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성교육 특강을 들으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 (뉴스한국)


김혜지(신서고) 학생은 “대화예절에 대해 들으면서 내가 대화할 때 상대방에게 예절을 지키면 상대방도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잘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요즘 학생들은 인성이 많이 부족한데 학교에서도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오늘처럼 마음에 와닿는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은지(오류고) 학생은 “인성교육이라고 해서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생각과 다르게 토론도 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인사법에 대한 더 좋은 예절을 알게 돼서 유익했다”면서 “특히, 성격유형별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유형을 가진 친구들이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이제까지 상대방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갈등이 생겼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운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성교육 특강에 강사로 참여한 이배근 원장은 "지금까지 학교폭력을 예방한다고 정부에서 법을 만들고 여러 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정작 해결된 것은 없다"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같은 민간단체들이 순수한 뜻을 가지고 이 나라에서 학교폭력이 없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나서야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의 아름다운 사회가 온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특강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클린 디센던트(Clean Descendants)'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구환경을 구성하는 물(Water)·공기(Owygen)·지역(Region)·삶(Life)·후손(Desoendant)을 깨끗하게 변화시켜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는 내용의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세미나, 강의 등을 경험하게 해 밝고 깨끗한 마음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다는 것이 운동본부 측의 설명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자가 되려면 밝고 깨끗한 마음과 바른 성품이 형성되는 것이 필수”라며 “그것이 한국을 넘어 세계 인류복지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구미 기자[pgm@newshankuk.com]
언론사 : 뉴스한국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이제 정말 안심이 될 걸 같아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다문화가정돕기

이제 정말 안심이 될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다문화 가정돕기

성남지역 80여 다문화가정 초청 추석잔치
“이제 정말 안심이 될 것 같아요!”


한가위를 앞둔 13일(월), 팜화이슝(베트남) 씨는 한국인 사위와 손녀의 손을 잡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위러브유)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한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찾았다. 멀리 타국으로 딸을 시집보내고 걱정이 많았다는 그는 “한국 사람이 베트남에 와서 이런 대접을 받기 힘들 것이다”며 “사위의 초대로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까지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신문] 보도

“지구 울타리 속에서 우린 모두 한 가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성남지역 80여 다문화가정 초청 추석잔치


이제 정말 안심이 될 것 같아요!” 


한가위를 앞둔 13일(월), 팜화이슝(베트남) 씨는 한국인 사위와 손녀의 손을 잡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위러브유)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한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찾았다. 멀리 타국으로 딸을 시집보내고 걱정이 많았다는 그는 “한국 사람이 베트남에 와서 이런 대접을 받기 힘들 것이다”며 “사위의 초대로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까지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위러브유에서 개최한 ‘명절맞이 사랑 나눔 한마당’ 잔치는 13일(월)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성남시청 3층 대강당과 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잔치에 초대받은 80여 가정은 위러브유 측에서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준비한 엿치기, 투호, 제기차기, 한복입기 등 한국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또한 저녁 식사로 송편과 전, 불고기, 쇠고기 무국, 치킨, 골뱅이무침, 과일 등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은주와 은정이 두 딸을 데리고 참석한 메리호아(캄보디아) 씨는 “지금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캄보디아에 있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다”며 “내가 엄마가 되었는데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이날 행사장에 와서 메리호아(캄보디아) 씨를 만난 것에 기뻐했다. “캄보디아에도 설과 추석 같은 명절이 있는데, 멀리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며 “고향 사람을 만나니 정말 명절을 맞은 것처럼 기분 좋다”고 말했다.

한국말에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이라고 물건 값을 비싸게 받는 상인들 때문에 많이 속상했었다는 왕팡(중국 대련) 씨는 “한국 생활이 4년째라 이제는 한국의 문화에는 많이 익숙해졌다. 오늘 행사에 와서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그것이 가장 기쁘다”며 새로 사귄 친구들과 환하게 웃었다.


행사를 준비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는 한 민족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한국에서 사랑을 나누는 제일 큰 명절을 맞아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마련했으니,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자 회장은 한복 입는 법을 가르쳐주고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행사 마지막까지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했다.


행사를 후원한 성남시에서도 이재명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명 시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같은) 민간단체 차원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걸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은 장소만 후원했지만 앞으로 성남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알았습니다.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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