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는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된다.
장쓰안(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절망 대신에 희망을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 함께할 수 없다.
차동엽(뿌리 깊은 희망)
(시크릿 한문장에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것이 그를 최고의 자리에 앉게 하였군요..
답글삭제2014년 상어처럼 열심으로 살아가면서 최고가 되보야 겠는걸요
상어하면 그냥 잔인함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는데 상어도 강해져야만 했던 사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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