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내 마음의 풍차




풍차가 보이시나요.
작게 나왔지만 보이시죠.

풍차 하면 네덜란드가 생각이 나요.

네덜란드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국토가 작고, 낮은 위치에 있어서
홍수에 위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댐과 수문을 만드는데.....
그 힘의 원동력이 풍차 라고 하네요.

그리고 풍력의 힘으로 밀가루를 빻기도 하고요.

네덜란드인이 지금은 부유하게 잘 살고 있지만
그들에게도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풍차는 그들의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낸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댓글 2개:

  1.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년에는 풍차처럼 묵묵히
    어떤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겨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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