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소다는?
1. 연마 능력이 탁월합니다.
베이킹 소다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운 연마제 성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이킹 소다는 매우 부드럽고 효과적인 세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결정체의 끝이 마모되면서 물에 쉽게 요해되기 때문에 물질의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2. 천연 중화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산성 농도를 유지해서 자연스럽게 산성을 중화시킵니다. 그 결과, 전혀 관련 이 없어 보이는 영역에서도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부엌의 악취를 없애고, 자동차의 배터리의 부식을 막으며, 벌레에 물렸을 때 독의 산성을 중화시니다. 심지어는 납 과 구리의 독성을 완화해 주어 상수도 시설물의 부식도 예방합니다.
3. 미생물의 성장을 예방합니다.
베이킹 소다는 의학적으로 매우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관 속에 있는
산성을 중화시키기 위해 신장 투석기에도 사용하고, 소화불량을 조절하는 산성 중화제로도
사용 합니다. 또한 음식물 속에 첨가하면 해로운 미생물의 성장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
물의 부패를 방지할 수도 있어요.
4. 냄새를 흡수합니다.
베이킹 소다는 지방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킹 소다로 불 순물을 중화시키면 먼지와 기름때가 물에 녹기 때문에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베이킹 소다는 상한 우유 냄새와 같이 산성 성분 때문에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 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몸에서 나는 체취나 애완동물의 오줌 냄
새에도 효과만점이죠.! 이제부터는 그동안 비싸게 사서 쓰던 방향제를 버리고 베이킹 소다 를 이용해 보세요. 냄새의 원인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까지 한꺼번에 흡수하기 때문에 효과에 크게 만족할 것입니다.
(출처 친환경 베이킹소다 살림법 중에서)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제12회 새생명 가족걷기대회로 물의 소중함을 알립니다."-물펌프기증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물은 인류의 문명을 낳은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커다란 강이 있는 곳에서 싹텄다. 인류는 이집트의 나일 강 유역,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 인도 북부의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 유역, 중국으 황허 유역 등에 모여서 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었고, 문명을 일궈갔다.
물은 그 자체로 힘이 되기도 한다. 물의 힘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낸 최초의 기계는 물레방아였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단순히 물의 흐르는 힘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물이 증기로 변할 때 급격히 팽창하면서 나오는 에너지에 주목했다. 그 결과 증기기관의 발명이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물의 힘, 즉 '수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18~19세기 산업혁명으로 수력발전이 필요해지자, 인류는 댐 건설에 눈을 돌린다. 인류가 댐을 만들기 시작한 건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의 범람을 막고, 저수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주로 흙으로 지어졌다. 기원전 1300년경 시리아에서 자갈과 모래를 이용해 세워진 사력댐은 오늘날까지도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댐은 홍수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평소에는 물을 저장해 농업이나 공업용수,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전기가 필요할 떄는 발전소 역할을 하는 다목적댐이 주를 이룬다.
(출처 역사 in 시사 중에서, 이인경 지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9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만여 시민들이 참여해 식수난에 허덕이는 이웃나라에 사랑의 물펌프를 선물하고 다채로운 환경보호 캠페인과 물의 소중함을 알린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개최한 ‘제1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인류복지를 꿈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마실 물이 없어 죽어가는 지구촌 이웃을 돕는 자리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혼자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라면 가능한 일이다.
물은 그 자체로 힘이 되기도 한다. 물의 힘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낸 최초의 기계는 물레방아였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단순히 물의 흐르는 힘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물이 증기로 변할 때 급격히 팽창하면서 나오는 에너지에 주목했다. 그 결과 증기기관의 발명이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물의 힘, 즉 '수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18~19세기 산업혁명으로 수력발전이 필요해지자, 인류는 댐 건설에 눈을 돌린다. 인류가 댐을 만들기 시작한 건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의 범람을 막고, 저수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주로 흙으로 지어졌다. 기원전 1300년경 시리아에서 자갈과 모래를 이용해 세워진 사력댐은 오늘날까지도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댐은 홍수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평소에는 물을 저장해 농업이나 공업용수,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전기가 필요할 떄는 발전소 역할을 하는 다목적댐이 주를 이룬다.
(출처 역사 in 시사 중에서, 이인경 지음)
사랑의 물펌프 기증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9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만여 시민들이 참여해 식수난에 허덕이는 이웃나라에 사랑의 물펌프를 선물하고 다채로운 환경보호 캠페인과 물의 소중함을 알린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개최한 ‘제1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인류복지를 꿈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마실 물이 없어 죽어가는 지구촌 이웃을 돕는 자리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혼자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라면 가능한 일이다.
지구촌 물부족 국가에 사랑의 물펌프를.....
희망의 발걸음으로 물부족국가에게
물펌프를 지원 합니다.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환경을 사랑하는 장길자 회장님[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과 가봉 대통령의 만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가봉대통령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만난 가봉대통령의 나라는 어떤 곳
일까요?
남아공에이어, 두번째로 아프리카에서 자원이 풍부한 나라인 가봉 나라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과의 인연은 가봉 대학생들 부부 출산비 지원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가봉대통령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많은 봉사활동 내용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피플칩이라 불리우는 가봉나라 가봉대통령은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가지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의문 체결"을 하였습니다.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어머니사랑으로지구촌이웃감싼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사랑의콘서트 - 신동아
“봉사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을 내 가족이라 여기고 작은 사랑을
베풀다보면 욕심이 사라지고,
나아가 갈등과 분쟁도 사라지게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말씀 中-
신동아 송홍근기자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이웃
감싼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벌이는 복지활동의 핵심가치는 ‘생명 살리기’다. 심장병, 난치병으로 생명이 위급한 어린이를 돕는 데서 출발해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을 돕는 것으로 사업이 확대됐다. 또한 가뭄으로 고생하는 국가에 물 펌프를 지원하며 세계 각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벌이고 있다.
● 난치병-다문화가정-빈국 어린이 돕기 앞장
● 11월 28일 서울학생체육관서 13번째 행사
리티시아(49)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주했다. 한국인 남편은 소아마비 환자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언어장애를 가졌다. 리티시아는 경기 부천시 집에서 샴푸 통에 쓰이는 펌프를 만든다. 아들이 작은 손으로 엄마의 부업을 돕고 있다. 몸이 아픈데도 믿음직스럽게 커가는 아들이 대견하다고 리티시아는 말했다. 리티시아 가족은 복지단체의 지원 덕분에 먹고사는 걱정이 다소 줄었다.
김채니 양은 올해 다섯 살이다. 어머니가 필리핀에서 이주해왔다.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 채니는 선천성 녹내장과 무홍채증을 앓는다. 눈의 각막이 손상됐다. 동공이 보통 사람보다 크다. 시각장애 6등급.희소병인 윌림스 종양 탓에 수술도 받았다. 채니는 복지단체의 도움으로 안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받고있다. 채니의 어머니는 “씩씩하게 병마와 싸우는 딸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리티시아와 채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위러브유는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헌신적인 감정은 없을 것이다.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열쇳말로 삼아 12년간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자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아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의와 절망 속에서 고통 받는 사람을 돕겠다는 것. 이 봉사단체가 밝히는 설립이념은 이렇다.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은 세상 어느 곳보다 편안한 삶의 안식처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하나의 가정과 같습니다. 모든 지구촌 가족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위러브유의 꿈과 소망입니다.”
11월 28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위러브유가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열린다. ‘주는 사랑’과 ‘받는 사랑’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 위러브유는 2000년부터 해마다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올해로13회째.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의 설명이다.
“생명이 위급한 어린이를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2000년 12월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취지로 시작해 국내외 이웃에게 도움을 전해왔습니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빈곤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어
린이들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등으로 고통을 겪는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키리바시, 아프리카 가봉 등에 거주하는 어린이에게 식수, 의료, 학업, 생계 지원과 함께 삶의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배우 이순재 씨가 후원회장
위러브유는 심장병과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도와왔으며 산재(産災)를 당한외국인 근로자와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65세 넘은 조부모와 18세 이하의 손자·녀로 구성된 가족), 독거노인, 다문화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살리기 헌혈하나둘운동’ ‘김장 나누기’ 행사도 벌인다.
위러브유의 활동 반경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물 부족 탓에 고난에 처한 아프리카와 아시아각지에 물 펌프를 설치해줬다. 2008년에는 네팔에서 수재민 구호활동과 공립학교· 빈곤가정 지원활동을 벌였다. 2007년에는 지진이 발생한 페루와 파키스탄에서 이재민을 도왔다. 또한 깨끗한 환경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2008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배우 이순재 씨는 “뜻을 함께하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는 단체다. 봉사는 자신이 가진 것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위러브유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 중 상당수가 수년째봉사를 계속한다. 회원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받아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10년 가까이 이 단체의 후원회장을 맡아왔다.
장길자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도 회원들이 봉사를 정말 기쁘고 즐겁게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하나같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서로 연락해 달려갈 만큼 적극적입니다. 북미, 유럽 등 개인주의가 팽배한 곳에서 즐겁게 남을 돕고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을 보고 현지 정부, 지자체, 언론, 시민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 회원이 많은 덕분에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페루에서는 지진으로 학교가 무너져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임시교실을 지어줬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저소득 가정을 돕고 있으며 가난한 초등학생에게 책가방 등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홍수 피해로 이재민이 된 파키스탄, 네팔 사람들과 지진 피해를 본 일본인에게구호품과 성금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설립자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중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고 멋진 꿈을 품고 있더라도 생명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단체의 복지활동은 ‘생명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10년 넘게 해마다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그런 취지입니다. 심장병, 난치병으로 생명이 위급한 국내외 어린이를 돕는 데서 시작해 이제는 각종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을 돕는 행사로 확대됐습니다.”
-내 삶이 팍팍하고 고단한데, 남을 어떻게 돌보나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봉사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을 내 가족이라 여기고 작은 사랑을 베풀다보면 욕심이 사라지고, 나아가 갈등과 분쟁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일인지 직접 해보시면 분명히 알게 됩니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늘 한결같이 봉사에 앞장서서 봉사에 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의 사랑나눔에 한명, 두명 참여하더니 이제는 전세계 150여개국에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실로 놀라운 자원봉사(복지활동)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더 나아가 앞으로도 더 많은 자원봉사(복지활동)으로 지구가 지구촌안에서 하나되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대서양과 태평양
대서양이 점점 넓어지는 한편 태평양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보트를 타고 건너갈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하면 공상과학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현실적으로 지구의 지각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활동해가고 있다.
원래 지구상의 육지는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대륙들이 하나의 땅덩어리였었다. 그것이 지각변동을 거듭하면서 현재와 같은 대륙으로 나뉘게 된것이다.
따라서 대서양은 원래 육지였던 곳이 분열하여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이 서서히 떨어져 나감으로 생긴 것이다.
그 활동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실제로 대서양은 매년4~10 센티미터씩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대륙이 이동하는 것은 지반 아래에서 맨틀이 대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내부의 온도는 수천 도나 되고 맨틀은 그 열로 아래에서부터 데워지면서 매우 천천히 대류를 하고 있다.
대서양의 해저에는 이 대류가 끓어올라 솟아오른 중앙 해령이 있다. 그 중앙 해령이 조금씩 융기함으로써 양측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 양쪽을 밀면서 그 사이의 거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태평양에는 맨틀의 대류가 가라앉아 깊은 구멍처럼 되어 있는 해구가 있다. 이 해구에 해저의 암반이 가라앉음으로써 아메리카 대륙과 우리나라의 거리가 조금씩 좁아지는 것이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중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보트를 타고 건너갈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하면 공상과학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현실적으로 지구의 지각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활동해가고 있다.
원래 지구상의 육지는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대륙들이 하나의 땅덩어리였었다. 그것이 지각변동을 거듭하면서 현재와 같은 대륙으로 나뉘게 된것이다.
따라서 대서양은 원래 육지였던 곳이 분열하여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이 서서히 떨어져 나감으로 생긴 것이다.
그 활동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실제로 대서양은 매년4~10 센티미터씩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대륙이 이동하는 것은 지반 아래에서 맨틀이 대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내부의 온도는 수천 도나 되고 맨틀은 그 열로 아래에서부터 데워지면서 매우 천천히 대류를 하고 있다.
대서양의 해저에는 이 대류가 끓어올라 솟아오른 중앙 해령이 있다. 그 중앙 해령이 조금씩 융기함으로써 양측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 양쪽을 밀면서 그 사이의 거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태평양에는 맨틀의 대류가 가라앉아 깊은 구멍처럼 되어 있는 해구가 있다. 이 해구에 해저의 암반이 가라앉음으로써 아메리카 대륙과 우리나라의 거리가 조금씩 좁아지는 것이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중에서)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세계는 지금, 우리는 지금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환경사랑 "클린월드운동"
예측하지 못하는 날씨, 예측하지 못하는 재앙
과학은 100퍼센트 정확한 일기예보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슈퍼컴퓨터에 매일 쏟아지는 자료를 넣어 분석하고 연구해도 지구 대기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기상 현상을 인간이 온전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얘기다.
예측 불가능한 날씨는 자연 자체의 특성에서도 기인하지만 인간 문명이 스스로 자초한 면이 크다. 공장과 자동차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한 이산화탄소 같은 여러 기체들이 지구를 둘러싸서 지구는 마치 온실처럼 되어버렸다.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급속하게 늘어 1990년대 50억톤 규모이던 것이 10년 만인 2000년대엔 70억 톤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여파로 20세기 지구의 평균기온은 0.6도 상승했고, 이 속도라면 앞으로 100년간 6.4도가 더 오른다고 한다.
마크 라이너스가 쓴 [6도의 악몽]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6도 오른다는 것은 곧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한다는 것을 뜻한다. 바로 눈앞에 닥친 현실인 것이다.
지구가 커다란 온실이 되면서 이미 사람들은 곳곳에서 '이상' 계절을 경험하고 있다.
적도에 눈이 쏟아지고, 추워야 할 겨울은 점점 따뜻해지고, 이상이변은 더이상 '이변'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다.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게릴라성 폭우나 폭설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기후경제학의 대두와 대응전략]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기습 폭우나 폭설, 태풍 등 기상재해로 입은 피해액은 19조 6천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국가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도 있다.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투발루는 지난 2001년 국토 포기 선언을 했다. 섬들이 점점 물에 잠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투발루는 앞으로 50년 이내에 나라 전체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한다.
투발루를 비롯한 국가들은 연맹을 만들어 지금껏 에너지를 아낌없이 쓰며 경제력을 구축해온 나라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책임을 통감해야 할 OECD로 대표되는 국가들은 귀를 닫고 손을 놓고 있다.
(출처 역사 in 시사, 이인경 지음)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정기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학은 100퍼센트 정확한 일기예보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슈퍼컴퓨터에 매일 쏟아지는 자료를 넣어 분석하고 연구해도 지구 대기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기상 현상을 인간이 온전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얘기다.
예측 불가능한 날씨는 자연 자체의 특성에서도 기인하지만 인간 문명이 스스로 자초한 면이 크다. 공장과 자동차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한 이산화탄소 같은 여러 기체들이 지구를 둘러싸서 지구는 마치 온실처럼 되어버렸다.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급속하게 늘어 1990년대 50억톤 규모이던 것이 10년 만인 2000년대엔 70억 톤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여파로 20세기 지구의 평균기온은 0.6도 상승했고, 이 속도라면 앞으로 100년간 6.4도가 더 오른다고 한다.
마크 라이너스가 쓴 [6도의 악몽]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6도 오른다는 것은 곧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한다는 것을 뜻한다. 바로 눈앞에 닥친 현실인 것이다.
지구가 커다란 온실이 되면서 이미 사람들은 곳곳에서 '이상' 계절을 경험하고 있다.
적도에 눈이 쏟아지고, 추워야 할 겨울은 점점 따뜻해지고, 이상이변은 더이상 '이변'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다.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게릴라성 폭우나 폭설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기후경제학의 대두와 대응전략]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기습 폭우나 폭설, 태풍 등 기상재해로 입은 피해액은 19조 6천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국가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도 있다.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투발루는 지난 2001년 국토 포기 선언을 했다. 섬들이 점점 물에 잠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투발루는 앞으로 50년 이내에 나라 전체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한다.
투발루를 비롯한 국가들은 연맹을 만들어 지금껏 에너지를 아낌없이 쓰며 경제력을 구축해온 나라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책임을 통감해야 할 OECD로 대표되는 국가들은 귀를 닫고 손을 놓고 있다.
(출처 역사 in 시사, 이인경 지음)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정기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가봉대통령이 함께하는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국제 대학생 환경운동 연합회가 공동주최로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가 개최 되었습니다.
환경재앙으로 인해 나라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지구촌 곳곳이 이상기온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환경을 사랑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개최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도
장길자 회장님과 가봉대통령이 함께 교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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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7일 금요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는 왜 신호등이 없을까?
대통령이 이용하는 전용차는 신호등에 걸릴 일이 없다. 진행할 때에는
눈앞의 신호가 모두 녹색으로 바뀌기 때문인데,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이나 수상은 신호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사전에 연락을 받은 경찰관이 신호를 조작해놓는 것이다.
그런데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만은 경찰관이 신호를 조작할 필요가 없다. 1960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수도가 옮겨진 브라질리아에는 신호등 그 자체가 거의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브라질리아는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된 도시다. 이른바 '수도용' 도시인 것이다.
그곳의 주요 도로는 모두 입체교차로로 되어 있다.
또 보통 시민들은 거의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통량이 적어 굳이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동차들이 순조롭게 빠진다.
이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인 건축가 루시오 코스타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도시의 조감도가 처음 발표됐을 때, 그 기발한 도시상은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거리 전체가 마치 날개를 펼친 비행을 위해서 내려다본 것 같은 모습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이다.
비행의 기수에 해당되는 부분이 시의 중심부의 광장이 있고, 그 주변에는 국회의사당이나 법원, 행정원 등이 늘어서 있다. 또 비행 날개 부분에는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이 사는 고층 아파트가 있고, 동체 부분에는 주요 도로가 뻗어 있다.
그런데 이 신도시 건설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 때문에, 브라질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대혼란을 겪게 되었다. 그 때문에 수도 이전을 실현한 쿠비체크 대통령은 군사정권에 의해 추방당하고 말았다.
(출처-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중에서)
눈앞의 신호가 모두 녹색으로 바뀌기 때문인데,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이나 수상은 신호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사전에 연락을 받은 경찰관이 신호를 조작해놓는 것이다.
그런데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만은 경찰관이 신호를 조작할 필요가 없다. 1960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수도가 옮겨진 브라질리아에는 신호등 그 자체가 거의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브라질리아는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된 도시다. 이른바 '수도용' 도시인 것이다.
그곳의 주요 도로는 모두 입체교차로로 되어 있다.
또 보통 시민들은 거의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통량이 적어 굳이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동차들이 순조롭게 빠진다.
이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인 건축가 루시오 코스타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도시의 조감도가 처음 발표됐을 때, 그 기발한 도시상은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거리 전체가 마치 날개를 펼친 비행을 위해서 내려다본 것 같은 모습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이다.
비행의 기수에 해당되는 부분이 시의 중심부의 광장이 있고, 그 주변에는 국회의사당이나 법원, 행정원 등이 늘어서 있다. 또 비행 날개 부분에는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이 사는 고층 아파트가 있고, 동체 부분에는 주요 도로가 뻗어 있다.
그런데 이 신도시 건설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 때문에, 브라질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대혼란을 겪게 되었다. 그 때문에 수도 이전을 실현한 쿠비체크 대통령은 군사정권에 의해 추방당하고 말았다.
(출처-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중에서)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따뜻한 어머니 사랑 실천 "표창장 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눔의 사랑을 펼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국회의원의 표창장 수여
받았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의 모범이 되어서
대전광역시장 으로 부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에 기여하여 성남시장 으로 부터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에기여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연례 헌혈캠페인에 시선집중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 헌혈 하나둘운동
뉴질랜드 [ 시티라이프]
연례 헌혈캠페인에
시선집중
사랑도 나누고 생명도 나누는 we love
you!!!
전세계 에서 끊이지 않고
헌혈 릴레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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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자연 감미료
설탕에 대한 진실
설탕에 중독 되다?
우리는 "설탕에 중독됐어" 라고 말할 때가 있다. 실제로 설탕에 중독성이 있을까?
과학자들이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펜 스테이트 대학 약학과 연구원들은 실험쥐가 설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한 결과, 동물들이 코카인 같은 중독성 있는 마약에 보인 반응과 비슷한 반응을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특히 사람과 쥐 모두 설탕이 든 음식을 먹었을 때 여러가지 중독적인 행동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했다.
프런스턴 대학에서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실험쥐들에게 12시간 동안 음식을 주지 않은 다음 먹이와 설탕물을 주었더니 설탕물을 폭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2주 동안 설탕물 없이 지내게 한 뒤 설탕물을 주었을 경우에는 그 전보다 설탕물을 훨씬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모든 행동들은 쥐와 사람이 다른 중독성 있는 물질에 반응하는 방식과 일관성이 있다.
설탕을 대체할 만한 자연 감미료
백설탕도 다른 자연 감미료로 대체할 수 있다. 대체 감미료가 백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미네랄이 더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가베 시럽
-천천히 자라는 다육식물의 수액으로 만든 아가베 시럽은 꽃 향이 은은히 나고 맛이 부드럽 다.
색이 진한 것이 연한 것보다 미네랄이 더 많고 맛도 더 강하다.
*메이플 시럽
-단풍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시럽.
*꿀
-꿀은 아기에게 위험한 홀씨가 들어 있으므로, 돌이전의 아기에게 먹여서는 안 된다.
색이 진한 꿀이 연한 꿀보다 미네랄이 더 많고 맛도 더 강하다.
*과즙농축액
-과일의 즙에서 대부분의 수분을 뺀 진한 과즙으로 희석하지 말고 그대로 요리에 쓴다.
(출처-엄마 다 먹었어요.)
설탕에 중독 되다?
우리는 "설탕에 중독됐어" 라고 말할 때가 있다. 실제로 설탕에 중독성이 있을까?
과학자들이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펜 스테이트 대학 약학과 연구원들은 실험쥐가 설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한 결과, 동물들이 코카인 같은 중독성 있는 마약에 보인 반응과 비슷한 반응을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특히 사람과 쥐 모두 설탕이 든 음식을 먹었을 때 여러가지 중독적인 행동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했다.
프런스턴 대학에서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실험쥐들에게 12시간 동안 음식을 주지 않은 다음 먹이와 설탕물을 주었더니 설탕물을 폭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2주 동안 설탕물 없이 지내게 한 뒤 설탕물을 주었을 경우에는 그 전보다 설탕물을 훨씬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모든 행동들은 쥐와 사람이 다른 중독성 있는 물질에 반응하는 방식과 일관성이 있다.
설탕을 대체할 만한 자연 감미료
백설탕도 다른 자연 감미료로 대체할 수 있다. 대체 감미료가 백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미네랄이 더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가베 시럽
-천천히 자라는 다육식물의 수액으로 만든 아가베 시럽은 꽃 향이 은은히 나고 맛이 부드럽 다.
색이 진한 것이 연한 것보다 미네랄이 더 많고 맛도 더 강하다.
*메이플 시럽
-단풍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시럽.
*꿀
-꿀은 아기에게 위험한 홀씨가 들어 있으므로, 돌이전의 아기에게 먹여서는 안 된다.
색이 진한 꿀이 연한 꿀보다 미네랄이 더 많고 맛도 더 강하다.
*과즙농축액
-과일의 즙에서 대부분의 수분을 뺀 진한 과즙으로 희석하지 말고 그대로 요리에 쓴다.
(출처-엄마 다 먹었어요.)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대전지역]
"제12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 하는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가 2010년 12월17일 대전KBS공개홀을
찾았습니다.
KBS가 특별생방송으로 진행하는"헌혈,이웃에게 사랑을"이라는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국제위러브유의 어머니 따뜻한 사랑을 병마로 힘들어 하는
환자들에게
전했습니다.
헌현하나둘운동을 통해 소아암환자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으로 부터 표창창을 받은바 있습니다.

2014년 1월 9일 목요일
시래기 밥
추운 겨울~
시래기 밥으로 가족들 영양 챙기세요.^^
시래기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도 되고, 철분, 칼슘이 들어 있어 빈혈,골다공증 예방도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며, 대장암도 예방이 됩니다.
천연 비타민 이라고 하는 시래기는 그냥 무청으로 먹을때 보다 말려서 먹을때가 영양이 더
높습니다.
구수한 시래기 밥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하세요~^^
시래기 밥으로 가족들 영양 챙기세요.^^
시래기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도 되고, 철분, 칼슘이 들어 있어 빈혈,골다공증 예방도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며, 대장암도 예방이 됩니다.
천연 비타민 이라고 하는 시래기는 그냥 무청으로 먹을때 보다 말려서 먹을때가 영양이 더
높습니다.
구수한 시래기 밥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하세요~^^
2014년 1월 8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물펌프지원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매일
5000명이 기생충,장티푸스,수인성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신 물로 인해 죽어가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깨끗한 물을 지원코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두발 벗고 나섰다.
장길자
회장님은(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지원사업,긴급구호,전세계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가족에게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의 사랑을
펼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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