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메주~

할머니댁에 갔는데, 메주를 띄어 놓으셨어요.
어렸을땐 그 냄새가 싫었는데......어른이 되고 보니 그 냄새도 그리워 집니다.






댓글 2개:

  1. 이런 토속적인것을 보면 정겹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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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대화가 되어 우리의 다음세대는 볼수 없는 풍경이 되겠지요.~
    만들어 먹기보다는 사먹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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