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 이야기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메주~
할머니댁에 갔는데, 메주를 띄어 놓으셨어요.
어렸을땐 그 냄새가 싫었는데......어른이 되고 보니 그 냄새도 그리워 집니다.
댓글 2개:
Unknown
2014년 1월 25일 오전 6:48
이런 토속적인것을 보면 정겹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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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4년 1월 26일 오전 7:23
현대화가 되어 우리의 다음세대는 볼수 없는 풍경이 되겠지요.~
만들어 먹기보다는 사먹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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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속적인것을 보면 정겹고, 따뜻합니다.
답글삭제현대화가 되어 우리의 다음세대는 볼수 없는 풍경이 되겠지요.~
답글삭제만들어 먹기보다는 사먹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