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노을








자연은 정말 신기 한것 같아요.
보는 각도, 해 길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듯
우리의 마음도 보는 각도에 따라 사물이 달라 보이고,
감정도 각각 다르겠지요.

깊어가는 가을날에
더욱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되셨음 좋겠어요.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함께 동행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정화활동"

양치기의 리더십

양치기가 양 떼를 모는 세 가지 방법

첫째, 양치기가 앞장서서 간다.!

푸른 초원을 향해 방향을 잡고 선두에서 길을 인도하면
그 뒤를 따라 양 떼들이 묵묵히 움직입니다.

양치기의 손에 든 지팡이는 
방향을 가리키느 화살표이며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 같은 구실을 합니다.

둘째, 양치기가 맨 뒤에서 간다.!

양 떼들의 식욕에 맡겨두면
스스로 풀이 있는 곳을 향해 움직여 갑니다.

다만 양치기는
뒤처지거나 길 잃은 양들은
지켜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때의 지팡이는 
감시와 관리의 힘을 낳지요

셋째, 양 떼의 한복판에서 간다.!

인도자도 관리자도 아닌 동행자가 되는 것이지요.
양과 섞여서 무리와 함께 초원을 찾아가지요.

양치기가 들고 있는 지팡이는
소통을 위한 전신주 혹은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출처-길을묻다.이어령 지음)


함께 동행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를위해....
제주 알작지 몽돌해변 정화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은 
두시간 동안 해안가 100여 미터에서 쓰레기를 수거 했으며,
보이지 않는곳에 숨은 나뭇잎까지 1200자루를 수거했습니다.

알작지 몽돌해변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들의
땀방울로 어느새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광지의 몽돌해변은 여행객들에게 
설레이는 마음을 줄 수 있을만큼 아름답게 변화 했습니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동두배,사랑두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감동두배 사랑두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희귀병으로 어려서부터 검사와 수술을 거듭해온 소년이, 생계가 곤란한 한부모가정 소녀가 우리 이웃에 산다. 아프리카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릴 펌프 시설이 없어서 맑은 물을 마시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를 맞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에는 빗물을 저장할 물탱크가 절실하고 오염된 물을 걸러줄 정수시설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산다. 모두가 지금 형편은 어렵지만 미래의 꿈을 키우며 미소를 짓는 아이들이다.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꿈과 용기, 내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11월 28일 저녁 7시, 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세종병원, 대자연에서 후원했다. 약 8천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모인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강민 이사장 및 이사진들과 이배근 한국아동학대 예방협회장, 하리 반 우오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주한 외국 공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탤런트인 이순재 후원회장, 가수 이승훈 홍보대사, 정수라,김흥국,백미현,윤태규,한혜진 씨과 대학생 환경활동가 그룹 '그린플러스(Green+)'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열정과 사랑의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를 시작하며 장길자 회장은 참석한 회원과 후원자들, 출연진, 내외 귀빈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창조주가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혀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해진 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강조한 장길자 회장은 이날의 콘서트가 우리의 생명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힘겹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랐다.


"작게나마 보탬이 되려고 위러브유 행사에 참석하지만 올 때마다 감동을 받는다"는 이순재 후원회장은 인기드리마 촬영 중에도 바쁜 일정을 미루고 달려왔다. 그는 2012년 한 해 동안도 수고한 회원들에게 "정말 수고가 많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힘찬 격려 메세지를 전했다.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의 하리 반 우오든 청장도 "위러브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한국어로 축하인사를 건넸다.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은
"물이 흘러서 강이 되고 사람이 걸어서 길이 된다"는 말처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그간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그그들을 일으켜 세워주었으며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생명과 사랑의 물길을 열고 있음을 축하하고 감사했다.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남태평양의 통가와 키리바시, 아프리카의 가봉에 각각 물탱크 시설과 정수시설, 물펌프를 설치하는 POP가 전달됐다. 서울 시내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생활 형편이 어려운 22명에게 생계비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8명에게 의료비가 선물과 함께 전해졌다. 장길자 회장과 이순재 후원회장은 수혜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따뜻이 격려했다. 사랑을 주고받는 자리, 이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회원들의 박수갈채도 쏟아졌다.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신사임당의 詩

신사임당의 시비

신사임당이 여섯살 난 아들 율곡을 손잡고 한양갈때 
대관령을 넘으며 쓴시 입니다.

신사임당은 고향이 강릉입니다. 홀로된 어머니를 남겨 두고
시집을 갔는데, 신사임당이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 어머니를
그리며 쓴시 입니다.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본다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서울 길 홀로 떠나가는 이 마음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흰 구름만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대해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은 인종, 문화, 종교를 뛰어넘는
사랑을 가진 글로벌 복지 단체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국내 16개의 대표지부와 46개의지부 그리고,

해외 7대륙 21개국 30개의 대표 지부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복지 단체 입니다.





생명을 우선시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는 사랑
사랑의 물펌프로 생명을....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으로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재난에 어려운 이웃과 나라를 돌아보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번 7월에는 전세계 헌혈 하나둘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벌써 곳곳에서 뜨거운 생명 나눔 사랑 실천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기증,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사랑의 연탄 나눔,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새생명사랑의콘서트 외에도 노인복지, 아동 청소년 복지, 인성교육특강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 생명사랑 , 자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봉사단체입니다.


지난 3월에는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대응 협약을 맺으므로 국가와 민간단체와는 이례적인 협약을 맺으므로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봉사 4000시간을 달성 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라이프 타임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마음결

한국말에는 참으로 많은 결이 있습니다.

나무에는 나뭇결
물에는 물결
사람의 살에는 살결이 있지요.

머리에도 머릿결이 있고
눈에도 눈결이 있고
마음에도 마음결이 있지요.

종이를 찢어 보세요.
결을 따르지 않으면
마음대로 찢기지 않습니다.

옥을 갈 때에도 결을 거스르면
다른 돌과 다름없이 
빛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치(理致)를 밝히고
순리(順理)를 따르고
사리(事理)를 따지고 분별하는 말에는

모두 理자가 붙어 있지요.

생각하고 행동할 때마다
결부터 찾아가세요.

꿈결을 따라 마음의 결,
삶의 결을 따라가면
땅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고
세상이 한결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출처- 길을 묻다. 글 이어령)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파엘 고아원 방문" / 어린이 복지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파엘 고아원 방문

지진과,쓰나미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새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라파엘 고아원을 방문하여
교복과 체육복 그리고 정성스런 한국음식을
선물로 준비 했습니다.

페이스 페인팅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생강차

환절기인 이때 생강차로 건강 챙기세요.^^

오늘 생강 껍데기 벗기는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그래도 가족들 건강을 생각하며~ 생강차를 만들어 봤습니다.




생강차는 감기예방, 콜레스테롤 억제, 식증독 예방, 
수족냉증 완화, 멀미증상 완화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목포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

2012년 4월 29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에서
정화활동 이루어 졌습니다.

 지구의 환경의 위해
 인류의 복지를 위해
목포에서 클린월드운동이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전세계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정화활동 이루어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전남 서부지부 회원과 시민 1천여 명이
목포 북항항 일대에서 항구 정화운동을 펼치고 기후환경보호에 
민간차원에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출처: 목포 MBC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피터팬 증후군

피터팬 증후군은 몸은 어른인데, 영원히 어린이로 남고 싶어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과연 나도 피터팬 증후군에 걸렸는지 확인해볼까요?


출처 - 피터팬증후군/온라인 커뮤니티


자가진단법에서 점수가 1점에서 10점까지는 정상.
11점에서 20점까지는 증후군 의심.
21점이 넘어가면
일명 "철부지" 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가와의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따뜻한 청진기 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따뜻한 청진기

청진기 하면 목에 청진기를 걸친
의사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나무 막대기 끝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는 놀이를 보고
프랑스의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발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거의 200년 전의 일이라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환자들에게
이 청진기를 사용해 왔을까요.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한국의 한 여의사처럼
청진기를 가슴에 품고 있다가
환자를 진찰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청진기의 체스트 피스는 차갑습니다.

환자는 그것이 가슴이나 배에 닿는 순간
선뜩한 느낌을 받지요.
임산부라면 배 안의 태아가 놀랄 것입니다.

그런데 60년 전,
막 병원을 차린 한국의 한 여의사는
그 청진기를 자기 가슴에 품었습니다.
몸으로 덥혀진 그 따뜻한 청진기 덕분에
환자들은 언제고 편안하게 진찰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보세요.
이 따뜻한 청진기 하나가
그 뒤에 큰 병원이 되고
대학교가 되고
소중한 연구소와
수많은 사회 봉사 단체로
변화하고 발전해 갔습니다.


따뜻한 청진기 하나가
지금 병든 사회를 진찰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출처- 느껴야 움직인다. 글 이어령)





따뜻한 청진기 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작은 사랑실천으로 생명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글로벌 복지단체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전세계에 희망과 생명의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

"미국 페데럴 웨이" 에서 이루어진 
붉은사랑 생명나눔운동!!!


 보도일 / 2012-07-18       언론사 / [미국] 페데럴웨이 미러    



[인터넷 번역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페데럴 웨이에서 헌혈하나둘운동전 세계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5일 페데럴 웨이에서 실시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 중 73명이 헌혈에 지원하여 54명이 채혈했다. 채혈자 중 47명은 처음 헌혈한 이들이다.

캐스케이드 지역 혈액원의 헌혈자 관리 담당자인 로빈 룰리치 씨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헌혈이 매우 절실한 시기에 혈액을 기증하고 혈액원을 도와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휴가기간과 여름철에는 항상 혈액수요가 많은데 7월 4일 공휴일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헌혈행사장을 방문한 룰리치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을 기증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사우스킹 파이어 앤 레스큐 소방서에서도 차량을 지원하는 등 행사를 도왔다.

이번 헌혈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시애틀 지부에서 주관한 첫 행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의 장길자 회장이 설립했으며 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자원봉사상 등 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헌혈하나둘운동,거리정화활동,물펌프 기증 등 복지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현미밥

건강한 삶을 위해 현미밥을 먹자

근래에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생겨 났습니다.
인스턴트 식품과 갈수록 서양식 식단에 길들여 지고 있습니다.




현미와 백미는 같은 쌀이지만 영양소가 틀리다.

현미는 백미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다.
여기에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뇌세포를 이루는 중요한 성분이 들어있고,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같은 질병을 억제하고 있다.


현미를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건강해지며,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병을 예방시켜준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현미는 완전식품이다.

현미만 먹어도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현미에는
많은 영양소가 있다. 모유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다. 그리고 뼈를 만드는 칼슘이 백미보다 2배정도 더들어 있으며, 비타민과 철분또한 백미보다 5배정도 더 들어있다.


현미는 처음에 먹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먹다보면 구수한맛을 느낄 수 있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사랑은 힘이 세다" - 세상의 체온을 높이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사랑을 나누고,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으로 세계 이웃 가족들에게 체온을 높여 줍니다.





은 힘이 세다 세상의 체온 높여온 그들

사랑의 콘서트, 걷기대회....외롭고 춥고 아픈 이웃에 의료비, 생계비 지원 활동

글 윤석진 월간중앙 편집의원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은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은 작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본내용중> 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사업을 시작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펼치는 사업은 앞에서 언급한 콘서트, 가족걷기운동, 헌혈운동뿐만 아니다. 자라나는 동량을 위한 청소년 복지사업,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급격히 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 환경보호활동, 그리고 빈곤가정과 장애인을 돕는 사회복지사업은 물론 긴급구호와 국제지원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연간 수백 명의 어린이가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어느 자식도 빼놓을수 없다는 '어머니의 마음'그대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은 사랑의 나눔을 오늘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는
"사랑" 이 아닐까 합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마음대로 써도 되는 53분이 주어진다면?

"안녕"

어린왕자가 말했다.

"안녕"

장사꾼이 말했다.

그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신제품 알약을 파는 사람이었다.
일주일에 한 알씩 먹으면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도 갈증을
느끼지 않게 되는 약이었다.

"왜 그런 약을 팔아요?"

어린왕자가 물었다.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는 약이니까. 전문가들이 계산해
봤더니 일주일에 53분씩 절약된다는군."

장사꾼이 말했다.

"그 53분으로 뭘 하죠?"

"하고 싶은 걸 하지......."

'나한테 마음대로 써도 되는 53분이 있다면 맑은 샘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텐데.......'

어린왕자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출처 -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글 정희재/원작 생텍페리)


여러분들은 마음대로 써도 되는 53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아동복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온 아이가
그날 저녁부터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밥도 잘 안 먹는다.
병원에 갔더니 열감기라고 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잠시뿐, 조금 지나면 또 열이 올랐다.
이러다가 큰일 나진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런데,며칠이 지나자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밥도 잘 먹고,
생글생글 잘 웃고, 장난도 치면서 뛰어 논다.

앓을 만큼 앓고 나면 괜찮아진다는 어른들 말이 맞나 보다.
며칠 앓고 나면 괜찮아지는 감기처럼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들이 있다.

고난과 역경이 아무리 오래 간다 해도
인생이란 시간보다 길 순 없다.

(출처-파페포포 레인보우 심승현지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더욱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아동복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요"

[2001.08.23 / 새생명복지회 주관(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한국어린이보호재단 기금 전달


장길자 회자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 복지회)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기위해
한국어린이 보호재단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희귀병 아동 함께 도와요(경인일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 될때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은계속 될것입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소나무숲

솔향기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소나무향은 강력한 항균작용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속에서
산책하는 기분이 좋네요.^^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바다와 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 [회장 장길자] 이웃사랑 실천및 긴급구호


어머니의 사랑으로 봉사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을 퍼내고, 또 퍼내도
메마르지 않는 바다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은 나누고 나눠도
메마르지 않습니다.




일본 지진 수재민 돕기 성금 전달
지진,쓰나미,원전사고,지역경제 붕괴, 
4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
곧이어 대형 쓰나미와 원전 사고]

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4호기가 폭발하면서 방사능 유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었다는 보도가 속출했고 해외는 물론, 자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지역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승언 부장은 후쿠시마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호기금 340만 엔(한화 5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파키스탄 지진 구호품.성금전달


사단법인 새생명 복지회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지난 12월 30일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8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대지진.유난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했던 지진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마을에서 아직 텐트 새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번 겨울은 더욱 혹독하기만 합니다.
국제 사회의 도움을 텐트는 넉넉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텐트 안을 들여다보면 이불도 없이 얇은 옷에 맨발로 온가족이 부둥켜안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속에서 이재민들이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하는 실정입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본부)는 한 달여 전인 11월에도 텐트, 이불, 신발, 생수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현지에 긴급히 전했는데 이번엔느 성금과 구호품 규모가 그때의 두배에 달해 회원들의 온정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달전까지만 해도 세계 각지에서 답지하는 구호물자를 수령하느라 북적거리던 파키스탄 라호르 시의 공항 구호품 접수처가 요즘은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다 못해 아예 전무하다시피 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회원들이 준비한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어린이 방한복, 유아용 모포, 성인용 보온 의류, 보온용 운동화, 누비이불, 카펫 같은 방한용품과, 쌀 ,곡물, 우유,비스킷, 생수 등 음식물이 었습니다. 복지회에서는 이 물품들을 라호르 국제 공항에서 파키스탄군사정부의 구호품 담당 관리들에게 전달하고 성금을파키스탄 국립은행으로 송금하였습니다. 지진으로 길이 막혀 육로로는 전달이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구호품은 헬기에 실려 고립 지역 주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비타민 C가 풍부한 귤

과일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귤입니다. 아직까지는 귤값이 비싸 입맛만 다시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풍성하게 귤이 나올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귤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서 감기 예방에도 좋고, 항산화, 항염증
            효과도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상쾌한향 때문에 머리도 맑게 해줍니다. 

   귤 껍질은 동맥경화를 예방 합니다.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도 치료가 됩니다.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습니다.

   암예방, 면역력 증가등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귤만 드시면 안되겠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음식을 드시는게 건강에 
   제일 좋아요.^^

   귤은 성질이 차서 속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귤차로 만들어서 드시면 좋다고 해요.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한개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