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가 양 떼를 모는 세 가지 방법
첫째, 양치기가 앞장서서 간다.!
푸른 초원을 향해 방향을 잡고 선두에서 길을 인도하면
그 뒤를 따라 양 떼들이 묵묵히 움직입니다.
양치기의 손에 든 지팡이는
방향을 가리키느 화살표이며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 같은 구실을 합니다.
둘째, 양치기가 맨 뒤에서 간다.!
양 떼들의 식욕에 맡겨두면
스스로 풀이 있는 곳을 향해 움직여 갑니다.
다만 양치기는
뒤처지거나 길 잃은 양들은
지켜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때의 지팡이는
감시와 관리의 힘을 낳지요
셋째, 양 떼의 한복판에서 간다.!
인도자도 관리자도 아닌 동행자가 되는 것이지요.
양과 섞여서 무리와 함께 초원을 찾아가지요.
양치기가 들고 있는 지팡이는
소통을 위한 전신주 혹은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출처-길을묻다.이어령 지음)
함께 동행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를위해....
제주 알작지 몽돌해변
정화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은
두시간 동안
해안가 100여 미터에서 쓰레기를 수거 했으며,
보이지 않는곳에 숨은 나뭇잎까지 1200자루를
수거했습니다.
알작지 몽돌해변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들의
땀방울로 어느새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광지의 몽돌해변은 여행객들에게
설레이는 마음을 줄 수
있을만큼 아름답게 변화
했습니다.
양치기의 리더쉽이야 말로 바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를
답글삭제이끄시는 장길자회장님의 리더쉽이네요
소통을 위한 전신주 혹은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장길자회장님 응원합니다
양치기의 리더쉽! 공감이 가네요.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본을 따라 회원님들이 따라갑니다.
모두모두 홧팅!!
양치기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리더쉽이 너무 잘 비교가 되네요^^
답글삭제항상 먼저 행하고 사랑과 섬김을 나누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리더쉽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정화하셨네요...
답글삭제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까지 정직한 위러브유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