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아동복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온 아이가
그날 저녁부터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밥도 잘 안 먹는다.
병원에 갔더니 열감기라고 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잠시뿐, 조금 지나면 또 열이 올랐다.
이러다가 큰일 나진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런데,며칠이 지나자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밥도 잘 먹고,
생글생글 잘 웃고, 장난도 치면서 뛰어 논다.

앓을 만큼 앓고 나면 괜찮아진다는 어른들 말이 맞나 보다.
며칠 앓고 나면 괜찮아지는 감기처럼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들이 있다.

고난과 역경이 아무리 오래 간다 해도
인생이란 시간보다 길 순 없다.

(출처-파페포포 레인보우 심승현지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더욱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아동복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요"

[2001.08.23 / 새생명복지회 주관(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한국어린이보호재단 기금 전달


장길자 회자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 복지회)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기위해
한국어린이 보호재단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희귀병 아동 함께 도와요(경인일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 될때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은계속 될것입니다.

댓글 2개:

  1. 생명은 강하고 소중합니다.
    희귀병일지라도 주변의 관심도 작은 도움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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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상처를 보다듬고 안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큰 것을 주어야 사랑이 아니라 항상 이웃들의 고통에 가슴 아파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누구랄것 없이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땀흘리며,사랑을 마음으로 전하는 사람들....

    이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전하고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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