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태안 앞바다를 살려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봉사활동"

태안 앞바다를 살려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로 인한 엄청난 환경재앙에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 않고 살아갈 이웃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회장 장길자]
봉사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는 "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 "
많은 도움의 손길과 사랑을 전해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사랑은 주는 것!


울릉도 예림원 조각공원에
적혀 있는 명언

"구름은 바람 없이 못가고
                    인생은 사랑 없이 못 가네"



사랑이라! 누군가 말했지요.

"사랑을 얻는 최선의 방법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방법은 사랑을 움켜쥐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사랑으로 '마음날개' 다는 날!


(3분만에 기적을만드는 유머쪽지놀이 최규상.황희진 지음)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배봉지 씌우기


참깨꽃 입니다.
고소한~참깨가 이렇게 예쁘고 청초한 꽃을 피는지 처음 알았어요.

열매를 맺기위해 꽃을 피우는 
자연을 보니 더욱 신기한것 같습니다.
이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나눔의 사랑꽃으로 기쁨을 맺으니
참 좋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농촌 일손돕기

배봉지 씌우기

농가마다 일손이 절실한 초여름이다.
6월17일, 천안 70여명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천안 성거읍 홍윤표(40)씨의 농가에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과일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은
해충 피해를 막고 영양 공급을 도와 상품성 높은 과일을 
수확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는 않지만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중요하다.
'철이 철이니만큼 높은 임금을 주고도 인력을 구하기 어려웠다'는
홍씨는 눈시울을 적시며 회원들을 반겼다.
한낮의 햇볕은 뜨거웠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땅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에 헉헉거릴 정도였다.

높은 곳에 열린 과일에 봉지를 씌울 때는 팔이 잘 닿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하지만 회원들은???

세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500수에 이르는 배나무의 봉지 씌우기를 마쳤다.

회원들은
작은 정성을 들였지만 풍작을 이뤄서

농민들이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는데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나의 작은 희생이 생명의 불씨가 되어....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나의 작은 희생이 
생명의 불씨가 되어줍니다.




나의 건강한 혈액이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고, 희망이 된다면....
큰행복이고 큰기쁨이 될것입니다.

국내, 해외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뒤를
팔랑개비 돌리며
쫓아갔지
바람은 부드럽고
햇살은 따뜻했어


돌아보는 어머니의 미소에
비로소 놓이던 마음
빨리 어른이 되어
효도를 해야겠다
다짐했었지


어머니 나이를 훌쩍넘긴
지금 
초여름의 바람을
맞고 있으면

들려오는 젊은 어머니의 목소리

(출처 약해지지마 시바타도요지음)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태풍나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제주도민들에게 희망을" 긴급구호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활동"

태풍나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제주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회원들이
2007년 9월에 태풍'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9월16일,하룻동안 '물폭탄'이라고 불릴만큼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태풍나리'로
제주도 일대는 물에 잠겨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태풍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을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제주지부 회원들은  
9월23일, 수해복구가 한창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15명은 자원봉사자들과 피해주민들을 위해
 육개장을 끓여내고 간식, 음료를 준비하는 등 15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그릇 세척을 돕고, 5가구의 도배와 집수리까지 하며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하도록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그냥 웃어요^^


정말 잘 웃는 사람을 만나면

꼭 웃음 노하우를 물어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웃으세요?"

"그냥요......"

"그래도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아요."


"웃는데 별 이유가 있나요. 그냥 웃어요."


그냥 웃는것이

사람을 졸도시키고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인가 봅니다.!



(3분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 쪽지놀이 최규상,황희진 지음)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독거노인 일일자녀및 이.미용봉사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인류복지 백년대계를 완성하고자 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독거노인 일일자녀및 이.미용봉사

오늘만큼은 독거노인들의 자녀가 될께요"
[연합뉴스 YV2007-02-08]


서울=연합뉴스]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의 일일 자녀가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생명복지회(회장장길자)회원 70여명은 8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 
동사무소 회관에서 지역 독거노인 70여명을 대상을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또 오랜만에 고향의 부모님을 찿은 자녀들처럼 
집안 대청소와 도배등도 실시했다.

이 밖에도 봉사자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새생명 어린이 합창단의 위로공연과 윷놀이,어르신 안마해주기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사람은 사랑으로......



신기한 거 하나 알려 줄게요.


"사람"이라고 발음을 해보세요.

그럼 입술이 굳게 닫히죠?


"사랑"이라고 발음해 보세요.

입술이 열리죠?


사람은 사랑으로 열라는 뜻이 아닐까요!


(3분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 최규상.황희진 지음)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제 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개최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1만 2천 인파가 이룬 생명의 물결, 세계로 세계로
 
화창한 봄날의 휴일.
공원에 나들이 온 가족들의 웃음이 하하 호호 넘쳐난다.
함께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즐겁고 보람있는 멋진 하루,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제 11회를 맞았다.

5월 3일 오전 10시경,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만 2천여 회원 가족들이 모였다.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세종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과 이사진, 이순재 후원회장을 비롯한 홍보대사들과 이배근 상임고문이 참석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6개국의 주한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동석했다.
오전 10시경부터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연예인 홍보대사들의 축하공연, 물부족 홍보영상 등 식전행사가 펼쳐진 후, 1부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은 "오늘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아져 지구촌 가족들에게 깨끗한 생명의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죽어가는 사람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살려낸 '선한 사마리아인'이야기를 언급하며 "남의 어려움을 내 어려움처럼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 여러분은 진정 훌륭한 세계인이요 이 시대 진정한 이웃"이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순재 후원장도 "이 물펌프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여러분들이 모은 사랑의 정성이 지금 이런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사랑의 펌프 기증식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6개국의 주한 대사관 측에 사랑의 물펌프 POP가 전달됐다.
추후 현지 답사를 통해 각국 형편에 맞춰 지하수 개발 및 펌프 설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내빈들의 물펌프 시연을 지켜보면서 회원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국에 생명의 물이 어서 전해지기를 기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10회 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물부족 국가에 사랑의 펌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 감독은 "TV 다큐멘터리 제작상 세계 40개국 오지를 다니면서 물부족 현실을 절감했다"면서 "이 대회는 그들에게 생명 자체"라며 대회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위러브유의 활동 소식을 접한 30여 명의 주한 미국인 가족들이 "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이날 행사에 대거 동참하기도 했다.





정오 무렵, 장길자 회장의 출발 선언으로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되었다.
파란 물빛 티셔츠를 입은 회원들이 1.8킬로미터 구간을 걷는 동안 올림픽공원 산책로는 마치 세계로 전해지는 생명의 물처럼 1만 2천 인파가 이루는 푸른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엄마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는 아이, 아빠의 목말을 타고 더 높은 세상을 보는 아니, 할아버지와 함께 아장아장 걷는 어린아이까지, 이날 가족과 함께 걷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이웃을 돕는다는 진지함과 뿌듯함도 묻어났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부정적인 생각은 NO!



부정적인 생각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지요.

녹은 쇠를 먹고 살듯이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을 먹어 치웁니다.



찡그린 얼굴은

좋은 기분을 먹어 버리고


내 마음을 갉아먹습니다.

(3분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 놀이 중에서-최규상,황희진 지음)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행복한 기부 "담요 기부 행사"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행복한 기부 행사

생명을 전하는 기부 행사인 "담요 기부 행사"를
미국덴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아기들은 담요를 통해서
엄마의 따뜻한 품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양털 담요를 기부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콜로라도 어린이 병원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두문리를 찾아서.....









오늘 봉화군 물야면 두문리를 갔다 왔습니다.

굽이 굽이~ 차를 타고 한참을 가서 도착한곳은~

공기가 맑고, 온통 주위에 초록으로 뒤덥힌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꼬꼬닭도 쫓아다니고,(하두 도망 다녀서 인증샵은 못했어요.ㅋㅋ)

주렁주렁 달린 열매들도 보고 왔습니다.^^


사과나무에 열매가 예쁘게 달려 있어서 촬칵 하고 왔습니다.^^


이건 복숭아 나무~
아쉽게도 익지를 않아서 맛은 못보고
왔어요.





수박은 사다 먹어만 봤지....
밭에서 열린 수박은 처음 봤어요.



포도 같지요???
그런데 머루래요.^^


복분자인데요....
열매가 진짜 달아요.^^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주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다.

주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다. 


남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그로써 자신의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

-월트 디즈니-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물해 보세요^^

최고의 선물을 주는
기쁨을 느끼실 겁니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가슴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람들!!! /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김장나누기 봉사활동

각박한 세상에, 다른사람들의 일에 대하여는 관심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들은 누구???? 바로 그들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입니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로 1500 다문화 가정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김장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가슴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람들!!

쌀쌀한 날씨가 한풀 꺾인다는 뉴스에 평소 가깝게 지내오던 아래층 언니와 함께
여의도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조금 쌀쌀한 오전 햇살이었지만 걷다 보니 이내 따뜻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하늘은 맑고 청명하고 빌딩 숲 가운데 조성된 공원에는 곱게 물든 단풍이 한창이었다.
'지난번 산책 때에도 이렇게 예뻤었나' 생각하게 했다.

아직 점심 전이어서 그런지 오가는 발걸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반 바퀴쯤 걸었을까. 어디선가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가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조금 더 가보니 공원 중간쯤 오렌지색 두건과 앞치마를 두른 무리들이 눈에 들어왔다.

약 500여 명의 사람들이 바쁘게 김장을 하고 있었다.
300여 명의 주부들은 먹음직스럽게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깨끗한 통에 정성스레 담았다. 그리고 약 100여 명의 장년들이 분주히 김치통을 나르고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주관하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행사였다.

약 1500가구의 다문화가정에 김장을 나누어주기 위한 행사인데 모두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느낌이었다.

꽃향기보다 더 우리를 매료시킨 김치향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우리는 염치불구하고 발걸음을 멈추고는 빨갛게 버무려진 양념을
노오란 배춧잎에 싸서 한 입 쏘옥 입에 넣었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었다.




여러 곳에서 취재를 위해 카메라 촬영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이었다.
비록 보잘것없는 음식 하나에도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면 먹는 내내
즐겁고 힘이 되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를 한다면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느낄 뿐 아니라 전달받는 모든 이들까지도 가슴으로 통하는 진정한 기쁨과 사랑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아마도 오늘 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오늘 늦가을을 더욱 포근하게 느끼게 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났다.
진정한 봉사의 기쁨으로 하나가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람들을 통해서 아직 이 세상은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만은 아닌 '살 만한 세상'임을 확인하는 기쁜 하루였다.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세 개의 C, 세 개의 D



개의 C, 세 개의 D



세 개의 C,

Challenge, Challenge, Challenge!

도전하라, 도전하라, 도전하라!



그리고 세 개의 D

Do it!, Do it!, Do it!

행하라, 행하라, 행하라!

이것이 성공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는 말에

공감하나요?




성공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

세 개의 C와 세 개의 D이다.

세 개의 C는 Challenge, Challenge, Challenge이고

세 개의 D는 Do it!, Do it, Do it!이다.




마음 풍경,송정림 지음(리타 엠댓[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중에서)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물펌프 기증에 대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물펌프지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여러 나라에 물 펌프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질병과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발걸음을 십여년 넘게 옮기고 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가정의 달 5월을 전후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족 간의 정을 쌓고, 질병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가족 사랑, 이웃 사랑의 장(場)이다.  지난 2002년 서울 남산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들을 위한 희망과 생명의 발걸음을 계속해왔다.
어린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걸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산악인, 연예인, 피부색이 다른 세계인 등 지위고하를 막론한 동서양 각계각층의 사람들도 동참했다.
 
그 동안 걸어온 사랑의 발걸음으로 질병에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어려운 환경에 절망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오염된 물 때문에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에게는 깨끗한 생명수를 보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걷기대회를 통해 꾸준히 지원영역을 확대해왔다.  처음 심장병, 난치병 어린이를 지원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는 소년소녀가장, 극빈가정, 외국인 재해근로자 가정으로 지원 폭을 확대했다.




한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해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또 아이들이 나눔의 삶을 배울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걷기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재미있는 게임과 전통놀이들을 즐기며 사랑을 나누고, 세대를 초월해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걷기대회 후에는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 등을 관람하며 나눔의 가치와 보람을 나누기도 한다.  초기에는 서울 남산산책로에서, 최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주로 개최했다.   인천, 광주, 대구에서도 개최해 해당 지역의 어린이들과 이웃들을 지원한 바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집안 대소사를 도맡아 하는 어머니처럼 이들이 베푸는 봉사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부터 노인복지, 재난재해구호, 국제지원, 서포터즈 활동,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활발하다.
 

“이 시대는 무엇보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과 넉넉한 이웃사랑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성황을 이뤄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가족간의 화목과 사랑을 다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2년 6월, 서울 남산에서 제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 했던 인사말이다.
그의 바람대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갈수록 사랑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확산시키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장 회장은 그 동안 수많은 활동을 통해 229명의 심장병난치병 어린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재해근로자 가정 등 불우이웃 400여 가정을 지원했다.  장 회장에게 김장, 연탄, 쌀 등을 도움 받은 가정도 2천 500여 세대에 이른다. 

깨끗한 물을 보급하는 사랑의 물 펌프 설치로 수인성 질병에 고통 받는 지구촌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그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켰다.  해가 거듭되면서 동참하는 발걸음이 늘었고,그것은 또 다른 사람을 돕는 힘이 됐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어머니의 가르침

맥아더 장군)


"올바른 일을 하여라. 거짓말을 하지 말고, 말을 많이 하여 품위를 손상 시키지 마라.
그리고 늘 조국을 먼저 생각해라."

어머니는  어린 맥아더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밤에 아들의 침대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대신 아들에게 거는 자신의 기대를 이야기해주거나 외할아버지의 전쟁 영웅담, 버지니아 출신 남북전쟁의 영웅인 로버트리 장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머니의 가르침

인생에서 배워야 할 가장 값진 모든 것들



맥아더는 큰 고난이나 절망을 겪지 않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듯하다. 아버지와 외할아버지
모두 전쟁 영웅이었으니, 그에게 장군이 되는 길은 수순대로 정해진 길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서 누구나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에게는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원동력인 어머니라는 존재가있었다. 맥아더는 자신을 위해 치어리더까지 하는 어머니를 보며 어느 순간도 나태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미국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도 열정적인 어머니가 있었다. 루스벨트가 어릴 적 성홍열에 걸려 학교 야호실에 격리 수용된 적이 있었다.
마침 어머니는 유럽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자마다 학교로 달려왔다.
병상에 있는 아들을 자신이 직접 간호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학교는 학칙에 위반된다며 어머니의 면담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사다리를 타고 양호실 창가 곁으로 올라가 사다리 꼭대기에 앉아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어주었다.


혼자 격리되어 무섭고 아팠던 어린 루스벨트는 어머니의 존재로 인해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늘 자식을 향해 안테나를 켜놓고, 자식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었기에 훌륭한 이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열성적인 방법으로 때론 은연중에 가르침을 전하지만, 어떤 방식이든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들은 바로 어머니의 가르침 속에 있다는 사실만은 다르지 않다.


(출처 - 괜찮아,넌 다를 뿐이야 중에서... 김두응 지음)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대구 U대회 성공기원 장애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대구 U대회 성공기원 장애인 
서포터즈 발대식 활동기금 지원!!!



사람들의 무관심과 편견으로 장애인들이 상처 받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장애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 했습니다.


 소외된 계층에서 시련과 고통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새생명 복지회)

"모든 선수들에게 희망을' 
대구 U대회 장애인 서포터즈 활동기금 지원"
                                                                                                                                                      [2003. 08. 19]





2003년 8월 29일 대구 수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대구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장애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대구의 각종 장애인 단체 회원들로 구성 되었지만 

특별히 후원하는 단체가 없어 발대식을 미뤄오던 차에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에서 장애인 서포터즈 활동기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하여 발대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장애인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U대회를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U대회의 성공 기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으로 장애인들의 대한 편견

을 없애고 U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