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 이야기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두문리를 찾아서.....
오늘 봉화군 물야면 두문리를 갔다 왔습니다.
굽이 굽이~ 차를 타고 한참을 가서 도착한곳은~
공기가 맑고, 온통 주위에 초록으로 뒤덥힌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꼬꼬닭도 쫓아다니고,(하두 도망 다녀서 인증샵은 못했어요.ㅋㅋ)
주렁주렁 달린 열매들도 보고 왔습니다.^^
사과나무에 열매가 예쁘게 달려 있어서 촬칵 하고 왔습니다.^^
이건 복숭아 나무~
아쉽게도 익지를 않아서 맛은 못보고
왔어요.
수박은 사다 먹어만 봤지....
밭에서 열린 수박은 처음 봤어요.
포도 같지요???
그런데 머루래요.^^
복분자인데요....
열매가 진짜 달아요.^^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댓글 2개:
매우맑음
2013년 7월 17일 오전 8:39
우~와~ 저도 수박이 달린 모습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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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3년 8월 28일 오전 2:26
힐링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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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수박이 달린 모습은 처음보네요^^
답글삭제힐링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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